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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프로모 예약 성공 (인천-마닐라)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너무나 유명한 세부퍼시픽 프로모 언제 프로모가 뜰 줄 모르니 항상 유심히 관련 카페나 페이스북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세부퍼시픽 예약 사이트 http://www.cebupacificair.com/ 지금은 발렌타인 기념 세일 중, 허나 고작 50% 세일은 이제 성에 차지 않는다규! ㅋ 지난 설날 연휴, 음력 1월 1일 기념 편도 1천원 프로모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인천-마닐라 예약을 시도 (인천-세부는 이미 작년에 프로모션으로 예약해 놓았거덩 ㅋ) 미친 듯한 클릭질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9월 주말편 예약 성공! 그것도 두자리를! 두명 예약 비용 (비상구 좌석 비용 24,000원, 15kg 수하물 비용 20,000원 포함하여) 총 192,000..
오픈플라이트 (OpenFlignts.org) 일전에 한번 플라이트메모리 http://www.flightmemory.com 라는 웹사이트를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최근 그보다 더 괜찮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이름하여 오픈플라이트 (http://openflights.org)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OpenFlights is a tool that lets you map your flights around the world, search and filter them in all sorts of interesting ways, calculate statistics automatically, and share your flights and trips with friends and the entire world (if you wish) 쉽게 얘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11만 돌파 아사아나 마일리지에 목숨을 걸고 살고 있는 건 여러번 얘기한 듯 하고 11만 마일리지를 돌파했다!!! (115,012 마일) 어떻게 써야할 지는 나중에 고민하고 일단 모으는 거다!!! ㅋ 최근 상세 적립 내용을 살펴보면... 탑승은 없고 카드사용&인터넷쇼핑만... ㅋ
에어아시아(Air Asia) 특가 2탄! 2011년 여름 휴가는 말레이시아로 결정했다는 건 며칠 전에 포스팅했었고, 쿠알라룸푸르가 생각보다 크게 재미있는 도시는 아니라는 얘기에 그럼 다른 도시로 점프할까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또다른 에어아시아의 프로모션 발견!! 프로모션 오픈에 맞춰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예약 및 결제를 완료하였다 쿠알라룸푸르(KUL) - 코타키나발루(BKI) 구간 e-ticket 에어아시아의 가장 큰 미덕이야 두말할 나위없이 가격일테고 쿠알라룸푸르 - 코타키나발루 왕복 구간을 예약하는데 들어간 총 비용은 convenience fee 10링깃, 수화물 비용 40링깃 포함해서, 총 82링깃이었다 항목별 비용 내역 저 82링깃이 도대체 얼마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2011.08.11 기준 환율 쿠알라룸푸르 - 코타키나발루 구..
에어아시아(Air Asia) 특가 프로모션 충동 예약! ㅋ 진정한 LCC인 에어아시아(Air Asia)가 드디어 11월 인천에 취항한다 (진에어나 에어부산은 무늬만 LCC일 뿐) 취항기념으로 인천-쿠알라룸푸르 구간 6만원 짜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물론 날짜, 요일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오늘 사무실에서 품의 쓰다 갑자기 생각나서 옛다 모르겠다 하고 2011년 7월 표로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ㅋ 7월 성수기 가격이 고작 195,429원!! (그것도 15kg 수화물 운임료랑 수수료 3만원 포함해서) 이 어찌 놀라운 가격이 아닌가! 더 놀라운 건 KUL-ICN 구간은 순수 운임이 30,105원이라는 사실!!! 이제 문제는 과연 일단 질러놓은 저날 휴가를 떠날 수 있느냐이다 ㅋㅋㅋ 아, 놀라운 건 올해 휴가 계획도 아직 못 세웠다는 사실! ㅋ
스타얼라이언스 한붓그리기 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은 무엇일까? 마일리지는 보통 1마일당 18~2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보는데, 대한항공 마일이 조금 더 가치가 있는 편이다 마일리지 여기저기 남발해놓고는(대표적으로 카드사랑 제휴해서 마일리지 팔아먹기) 보너스 항공권은 쥐똥만큼만 풀어놓아 고객들 불만이 솟구치자 공정위의 권고로 마일리지 사용처가 여기저기 많이 늘어났다만은 그래도 마일리지는 항공권으로 쓰는 게 제일 이득이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CGV 영화보는 건 거의 미친 짓임) 입사하고나서 모으기 시작한 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저거 모을라고 마일리지 제휴 카드 엄청 긁어댔다고 보면 된다 -_ -; 마일리지는 보너스항공권으로 바꾸는 게 보통이고, 일견 가장 이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좌석 승급에 사용하는 ..
플라이트 메모리(flight memory) (오덕후 느낌이 솔솔 나는) 말그대로 나의 비행 기록, 플라이트 메모리 그간 탑승 횟수며 거리, 시간 등 각종 비행 통계 내역 그리고 아래는 비행 기록 맵 남들 별로 안가본 CPH나 ARN, DXB 다녀온 것이 자랑이라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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