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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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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Styles Sapporo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홋카이도 삿포로에는 아코르(Accor) 소속 호텔이 머큐어와 이비스 스타일, 2곳이 있다.본래 노보텔도 있었는데, 몇년전에 로컬 브랜드로 바꿔달았다. 노보텔 삿포로 투숙기는 아래 포스트 참고http://vingsted.tistory.com/141 참고로 노보텔 삿포로와는 반대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ibis Styles Sapporo)는 본래 베스트웨스턴 브랜드였다, 새로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로 바꿔 달았다. 아코르 브랜드 등급 기준이라면 머큐어>이비스 스타일 이겠으나,기본 이비스 컨셉과는 달리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는 객실이 넓기로 정평이 나 있어 아이가 동반된 우리는 이비스 스타일로 선택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한 투숙이었고,개인적으로는 머큐어 삿포로보다 더 나은 듯 하다.스스키노에서 거리는 머큐어..
Mercure Okinawa NaHa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Mercure Okinawa Naha) 오키나와 가족 여행에서 마지막 1박을 머무른 곳이다.(일본인들은 머큐어라 하면 잘 못알아듣고, 보통 메르꾸르- 라고 부른다) 이틀밤을 오키나와 섬 북부쪽에 머무르다 나하 시내로 들어왔다.호텔 건물 1층에 OTS렌터카 사무소가 위치해있어,바로 차량을 반납하고 호텔에 체크인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반대로 호텔 건물 내에서 바로 차량을 렌트해서 여행할 수 있도 있다.) OTS 렌터카 사무소는 공항점(에서 다소 거리가 있음), 머큐어 1층의 츠보가와역(壺川駅)점 외에도 시내에 몇군데가 더 있다. 모노레일 역(츠보가와)과도 거의 옆에 붙어있다.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오픈하지 몇년 되지 않은 새건물이다. 호텔 입구 흡연에 관대한 일본이다보니 ..
ibis Tokyo Shinjuku (이비스 도쿄 신주쿠) 1박 2일 도쿄여행에서 묵었던아이비스 도쿄 신주쿠(ibis Tokyo Shinjuku)입니다. 도쿄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주쿠역 인근에 있어신주쿠 일대를 구경하기에도, 여기저기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 위치는 아래 구글맵 참조 https://www.google.co.kr/maps/place/Ibis+Tokyo+Shinjuku/@35.6932269,139.6985396,17z/data=!4m2!3m1!1s0x60188cd64f008ec5:0xff9dae1aec87416 신주쿠 역이 JR전철을 비롯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인데다, 출구도 많고해서 헷갈리기 쉽상인데,후기를 보며 검색해가면서 힘들게 찾아갔습니다.(알고나면 엄청 찾기 쉬운데, 처음에는 누구든지 헤맬 수 밖에 없을 듯..
Novotel Sapporo (노보텔 삿포로) 홋카이도 여행 간 삿포로에서 머물렀던 노보텔 삿포로 입니다. 홋카이도는 사실 여름이 성수기로 (일본 자국민의 여름 인기 휴가지) 연초 눈 축제 기간을 제외한 가을, 겨울철에는 비교적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코르빠인 전 역시나 이번에도 아코르 공식 홈페이지 http://www.accorhotels.com 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2박을 예약했습니다. 호텔 전경 (체크인했다 밖에 나가서서 저녁 먹고 다시 들어오는 길에 찍은 모습) 노보텔 삿포로는 나카지마 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삿포로 중심가인 스스키노와는 지하철 역 하나 떨어져 있으니 위치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오히려 공원에 있다보니 시끌벅적하지 않아 여유롭고 좋은 느낌입니다. 호텔의 1층에는 커피숍(전형적인 호텔 커피숍ㅎ), 2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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