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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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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 Asoke (풀만 방콕 그랜드 스쿰빗 아속) - Deluxe Executive Room 방콕에 있는 3곳의 풀만 브랜드 중 하나,풀만 방콕 그랜드 스쿰빗 아속(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 Asoke) 또 다른 풀만 브랜드,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https://vingsted.tistory.com/312 2박 투숙 경험으로 간단히 요약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단점)호텔 인근에 유명한 유흥가인 쏘이 카우보이가 위치해있어,밤에 가족들과 함께 지나다니기 상당히 민망 (가족 투숙객 비추)그리고 조식이 맛이 없다. (근데 저녁 해산물 부페는 꽤나 유명하다 함) 장점)BTS, MRT역이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음 (근처에 터미널21)아코르 상위 등급 회원에게 객실 업그레이드 등 혜택 제공친절한 직원들, 특히..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소피텔 크라비 포키트라) - 럭셔리 룸 직전 이비스스타일 아오낭(https://vingsted.tistory.com/322)에 묵었다 있다오니 그야말로 여기는 천국이구나 소피텔 크라비 포키트라 리조트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골프장과 바로 옆에 붙어 리조트가 위치해 있다.아오낭에서 차로는 한 30여분 걸렸다. 동남아 리조트 느낌이 흠씬 나는 로비가운데 놓여진 그랜드 피아노는 장식용이 아니고,실제 시간마다 연주자분이 라이브로 연주하신다. 라운지(클럽 밀레짐)에서 체크인을 마치고배정받은 객실로 향한다. 어린이가 있다고 왔다갔다하기 좋게 1층으로 배정해줬다한다. 이렇게 테라스도 있고 (물론 날씨가 너무나도 더워 그냥 수영복이랑 빨래 말리는 용도로 썼음)웰컴 레터와 달다..
ibis Styles Krabi Ao Nang (이비스스타일 크라비 아오낭) 이비스스타일(태국 현지에서는 이비스 대신 '아이비스'라 부른다!) 크라비 아오낭 밤 늦게 푸켓 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로 2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크라비 다음 날은 4섬 투어를 신청해 두었기에 호텔에서 지낼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을 듯 하여, 가성비 좋은(결국 저렴하다는 말) 이비스스타일에서 이틀을 묵고 소피텔로 넘어가기로 했다. 플래티넘 혜택으로 먹은 조식은 별로(굳이 조식 포함하지 말고 따로 사먹는게 더 나을 듯) 결론) 밤늦게 도착하여 비싼 숙소를 잡기 애매할 때, 저렴하게 이용할 만한 호텔
Mercure ChiangMai (머큐어 치앙마이) 후아힌-방콕 일정을 끝내고 치앙마이로 넘어와서처음에 묵었던 머큐어 치앙마이 (Mercure ChiangMai) 치앙마이에는 아코르 체인이 3개 있는데,이비스스타일은 도이수텝 가는 쪽(외곽)에, 엠갤러리 베란다 리조트는 도심이 아닌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있어마지막 2박을 앰갤러리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머큐어 치앙마이에 투숙(아 앰갤러리 치앙마이는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최고였다!!) 예약할 때부터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그야말로 연식이 오래된 유스호스텔급 호텔이다.그만큼 가격도 저렴하지만... (이비스가 아니라 머큐어 브랜드를 달고 있는지 의문) 그래도 플래티넘 등급 대우는 잘 해줘서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줬고밤에 야시장까지 무료 셔틀도 잘 이용했다! 하지만 다시 치앙마이 갔..
Pullman Bangkok King Power (풀만 방콕 킹파워) 처음 아코르(ACCOR) 인스턴트 골드 티어를 달고 (당시만 하더라도 간단히 검색 한번하면 골드, 플래티넘 등급 링크가 넘쳐났었다. 호텔 체인별로 등급을 막 뿌리던 시절)호텔 라이프에 입문하면서 방콕 여행와서 풀만 방콕 킹파워에 처음 묵었던 게 12년도이후 13년도에 아내와 연애 시절 휴가로 와서 스위트에 묵기도 했었다. 방콕은 정말 호텔 천국에다가, 아코르 체인도 널린터라굳이 큰 메리트 없는 풀만 킹파워를 택하지 않아도 됐었지만이번엔 아이와 함께 셋이하는 여행이라 그래도 기념삼아 예약했었다.("여기가 예전에 너 태어나기 전에 엄마랑 아빠가 여행와서 지냈던 호텔인데 이젠 3명이서 같이 왔네 어쩌고 저쩌고~" 가장 기본 객실 수페리어로 예약했고,업그레이드를 받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Executive에 투..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2 (레스토랑, 바) http://vingsted.tistory.com/308 이전 글 호텔 전체 모습과 객실에 이어서이번엔 레스토랑과 바 후기 메인 레스토랑이자 조식을 먹을 수 있는White Oven가짓수가 많거나 한건 아닌데 메뉴 하나하나가 정말 고급지다.쥬스, 달걀 요리, 빵, 디저트, 과일 등 빠지는 섹션이 없었다.호텔 내 투숙객도 별로 많지 않아정말 여유롭게 식사 가능했다.White Oven 은 수영장과 닿아있는데저녁에는 이런 모습이다.우린 첫째날에 여기서 따로 저녁 식사도 했다. (Accor Plus 할인 가능)그 담은 비치 옆에 위치한 바 Beach Society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1 SO FAMILY Kid's House 여행을 마친지 한참 지났음에도아직까지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호텔(이라기보단 리조트)SO Sofitel Hua Hin 2주간의 태국 여행동안BEST 3 숙소 중 하나였다. (나머지 둘은 쏘 소피텔 방콕이랑 치앙마이 베란다 리조트)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말고는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다! (렌터카 이용 필수!) 그 유명한 (인터넷에 후기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호텔 입구계단을 올라오면 체크인 카운터가 나온다.체크인 카운터에서 바다쪽으로 나 있는 연못(?)양 옆으로 기본 리조트 건물들이 위치해있다. (스튜디오 건물과 풀빌라는 따로 있음)고급스런 찾잔에 담긴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더위를 식히고배정받은 객실로 이동한다.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키즈 하우스가 딸린 객..
Novotel Hua Hin Cha Am Beach (노보텔 후아힌 차암 비치) 후아힌 - 방콕 - 치앙마이루트로 2주간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물론 모든 숙박은 아코르(Accor) 체인으로 선택하였고,하나씩 후기를 남겨본다(만 게을러져서 언제 다 끝낼 지는 모르겠다...) 후아힌에서의 처음 묵었던 숙소는노보텔 후아힌 차암 비치 (Novotel Hua Hin Cha Am Beach) 호텔 숙박비 싸기로 잘 알려진 태국이지만,여기 노보텔 후아힌은 진짜 놀랄 정도로 저렴하게 예약하였다.(아코르 수퍼세일이나 프라이빗 세일을 잘 노리자) 아래는 간단한 호텔 정보 & 인상 요약- 태국 자국민들의 근교 휴가지 느낌 (중국 관광객들 별로 없다!!)- 뛰어난 가성비 (조식 미포함 시 1박 5만원대도 가능)- 수영장 슬라이드 (매끈히 잘 내려가지는 않음)- 깔끔한 라운지 (아이 출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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