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ccor (아코르)/태국

(19)
Novotel Pattaya Modus Beachfront Resort (노보텔 파타야 모더스 비치프론트 리조트) 네이버나 다음 다 뒤져봐도 후기 별로 없는 노보텔 파타야 모더스 비치프론트 리조트 (Novotel Pattaya Modus Beachfront Resort) 연말이다보니 호텔비 싸기로 유명한 태국이지만 평소보다 많이 비싼 상황이라,(심지어 이비스(ibis)도100달러가 넘었음!!!)후기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노보텔이니 기본은 하겠지 싶어 예약하고 무려 4박이나 투숙했던노보텔 파타야 모더스 비치프론트 리조트 (아 호텔 이름 길다) 노보텔 파타야는 파타야 중심과는 한참 멀리 떨어져 위치해있다.파타의 최고의 관광명소인 진리의 성전(Santuary of truth) 근처로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다.도심까지 나가려면 호텔 셔틀버스를 10분여 타고 큰 도로로 나간 후,거기서 아무 썽태우나 잡아타면 돌고래상 ..
ibis Pattaya (이비스 파타야) 첫날 파타야에 새벽에 도착하여 저렴이 1박용으로 이용했던 이비스 파타야 (ibis Pattaya)(태국사람들은 이비스가 아닌 아이비스라고 부른다) 방콕에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기사님 심야시간 과속해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 늦잠을 자고 일어나파타야 해변 산책을 하고수영장에서 잠깐 수영을 즐기고맥주 한잔 마신 후 다음 숙소인 노보텔로 이동했다.(사진은 모두 다음날 찍은 것) 밤늦게, 아니 새벽 일찍 도착해서 굳이 비싼 호텔 숙박하는 대신저렴하게 1박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다(이런 이비스 파타야도 연말에는 가격이 치솟아서 10만원이 넘었음 ㄷㄷㄷ) 1층 로비에는 체크인 카운터가 있고뒤쪽으로는 조그마한 바옆으로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객실은 ..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노보텔 푸켓 빈티지 파크 리조트) 노보텔 푸켓 빈티지 파크 리조트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풀만 푸켓 아카디아에서 2박을 하고(http://vingsted.tistory.com/211) 파통(Patong)으로 넘어왔다. 아 푸켓 날씨 좋다(덥다)!! 로비가 천정도 높은데다, 뻥 뚤려있어 시원시원하다. 오른쪽 테이블이 체크인/아웃 카운터인데,그래도 골드등급이라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편 실내 라운지 바에서 체크인이 가능했다. 아무래도 에어컨 나오는 실내가 좀 더 쾌적하니깐! 체크인하면서 설명 들은 아코르 골드 등급에게 제공되는 혜택 (플래티늄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해피 아워는 즐기지 못했지만,웰컴 드링크 쿠폰에 마지막 날 레잇 체크아웃도 잘 이용했다. 호텔 사이트 맵 (Site Map..
Pullman Phuket Acadia Naithon Beach (풀만 푸켓 아카디아) 안다만 해(Andaman Sea)을 마주보는 언덕에 자리잡은 풀만 푸켓 아카디아 총 5박 6일간의 푸켓여행 중 먼저 2박을 묵었던풀만 푸켓 아카디아(Pullman Phuket Acadia Naithon Beach) 풀만 푸켓 아카디아는 푸켓 공항에서 가까운 나이톤 비치에 위치하고 있다.푸켓도 미터택시가 생겼다는 정보를 접하고 공항에서 미터택시를 타고 갔는데,공항 대기 요금까지 더해서 한 300바트 조금 안되게 나왔다.(미터택시가 아닐 경우에는 보통 500바트 정도 부른다고 한다.) 바다가 보이는 로비 아코르(Accor) 공식 홈에서 오션룸으로 예약했었는데,내심 룸업그레이드를 기대했었건만 역시나 룸업그레이드의 행운은 없었고 그래도 아래와 같은 몇가지 소소한 혜택을 받았다. 1) 별도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
Grand Sukhumvit Hotel Bangkok Managed by Accor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Grand Sukhumvit Hotel Bangkok Managed by Accor) 푸켓으로 이동하기 전 방콕에서 1박했던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본래 소피텔(Sofitel) 브랜드를 달고있었고, (그 말인 즉슨,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는 뜻!)현재는 호텔보다는 살짝 레지던스 스타일로 운영되고 있다. 수안나품 공항에서 600바트를 내고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하였다.택시비를 아껴보고자 공항 1층 public taxi 승강장을 이용했는데,기사가 미터로는 안간다했다 쳇!(우버는 공항-시내 요금이 1,000바트임) 한 40여분을 달려(고속도로 이용, 톨비는 택시기사분이)호텔에 도착!(BTS 나나역이랑 가깝고 아쏙역 터미널21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덥고 습한 방콕의 ..
ibis Bangkok Nana (이비스 방콕 나나) 1박 2일 기간 동안, 실제 총 체류시간 20분 내외의프로모션 포인트 적립용(이었으나 결국 실패한)으로 예약하고 숙박한ibis Bangkok Nana (이비스 방콕 나나) 얼핏 병원 건물같아 보이는 외관 실제 숙박했던 그랜드 수쿰빗 호텔(http://vingsted.tistory.com/209)과는도보 3~5분 거리로 엄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사실 그래서 체크인, 체크아웃이 용이하길래 포인트 프로모션용으로 예약한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망했다!아코르도 동일 날짜 중복 숙박은 포인트 인정이 되지 않는다 함...에잇 얼마되지 않는 돈이긴 하지만 그냥 생돈 날림 ㅠ 1층 체크인 로비그랜드 스쿰빗 호텔에서는 주지 않은 웰컴드링크 쿠폰을 받음(본래 실버 등급 이상이면 웰컴드링크은 기본 혜택이라고 홈페이지..
Pullman Bangkok King Power (풀만 방콕 킹 파워 스위트룸) 작년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던 풀만 방콕 킹 파워, 이번에도 방콕 숙소 1순위로 예약하였다. 작년 투숙기(executive)는 아래 링크 참조 http://vingsted.tistory.com/120 방으로 향하는 21층(suite) 복도 내가 묵었던 2141호 (executive suite) 본래 예약은 executive로 했고, 플래티넘 멤버십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받았다. (사실 예약할 때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이그젝으로 했음 ㅋ) 내 이러니 Accor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스위트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다. (방에 들어가면 tv부터 켜는 건 어쩔 수 없네 ㅎ) 20층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 사진 한장! (그러고보면 내가 언제부터 브랜드 호텔 투숙하고,..
Novotel Hua Hin Cha Am Beach Resort and Spa (노보텔 후아힌 차암 비치) 방콕에서 2박을 하고 후아힌으로 이동했다. 그래도 여름엔 바다 한번 가줘야 하지 않겠어?ㅎ 후아힌까지는 어떻게 가야하나 고민하다 2천밧에 사설택시(뿜택시)를 이용했는데, 2인인 경우 인당 1천밧이니깐 좀 비싼 감은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다. 방콕 킹파워호텔에서 2시간 40여분을 달려 노보텔 후아힌에 도착 전 객실이 ocean view로 이루어진 노보텔 후아힌 (마치 벌집 같구나 ㅋ) 후아힌(hua hin)이라기 보다는 차암(cha am)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한국 사람들한텐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인터넷을 뒤져봐도 호텔 정보가 별로 없더라 (나같은 경우엔 수퍼세일때 이동네에 accor는 여기밖에 없길래 예약한 거임 ㅋㅋ) 뒤늦게 찾아봤더니 처음 개관할 떼 노보텔이었다가, 코트야드 메리어트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