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Ambassador Suwon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온돌룸

내 사랑,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ibis Ambassador Suwon)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에 (Accor Plus 회원 추가 10%까지 감안하면 거의 모델비 수준)

가성비 극강인 레스토랑(레 폰티나)까지 보유하고 있어,

각종 매트리스런 용으로 그동안 정말 많이 숙박했다.

http://vingsted.tistory.com/191 (기본 더블룸)

http://vingsted.tistory.com/241  (코너룸?)

http://vingsted.tistory.com/235  (레 폰티나)

이번에는 호텔 내 단 1객실만 있다는 온돌룸이다!

날도 춥고 침대도 좀 좁을 듯 해서 사전에 문의했고,

(내가 예약했던 가장 저렴이 더블룸에서) 박당 추가요금 11,000원을 지불하고 투숙했다.

유일한 온돌방 814호

(역시나 온돌방은 가장 낮은 층에... 이비스 수원은 객실이 8층부터이다.)

플래티넘 혜택으로는

이것저것 몇가지 있는데, 크게 와 닿는건 없다! 

하지만 뭐 룸 레잇을 생각하면 어떠한 불만도 없음..

따뜻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