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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국내

ibis Ambassador Suwon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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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하면 총 8,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향한

본격 매트리스런 (Mattress Run)

프로모션에 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http://vingsted.tistory.com/190



금요일 밤에 예약하고 바로 다음날 토요일 숙박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는데 ibis 수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저렴한 가격이길래,

수원도 한번 가볼겸 거기로 예약!


AD회원가로 채 8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다. (물론 조식은 불포함) 



집에서 50분을 달려 호텔 도착!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타면 차 하나도 안막히고 금방 가더라


   


호텔 규모가 상당했다.

물론 객실 자체가 자그마하긴 하다만, 층마다 객실이 40여개가 넘게 있었음 

찾아봤더니 총 객실은 240개란다.



호텔 입구에 아시안게임 패밀리 호텔이라는 현수막이 붙어있었는데,

로비옆에는 별도 아시안게임 지원 카운터가 있었고

아무래도 선수보다는 코치나 심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올라간다. 

8층부터 12층까지가 객실



ibis의 상징 빨간 쿠션


   


   


객실은 딱 비지니스호텔 컨셉이다.

전세계 이비스가 대동소이하지만,

특히 국내 이비스 호텔(부산, 수원, 강남)들은 진짜 다 똑같이 되어있다.


   



욕실도 딱 이비스 욕실

   

다만, 이비스 수원의 특징이라면...

 

 

층마다 Convenient Corner 가 있는데

무려 안마의자가 있다는 점이다!!!

 


자판기 뒤쪽으로 보이는 안마의자!!!!

딱히 사람도 없고해서 나혼자 30분동안 사용했음ㅋㅋ

 

지하1층에는 헬스클럽, 사우나(사우나라기 보다는 욕장)가 위치하고 있다.


   

 

욕탕 이용시에는 로비에다 따로 얘기하고 별도로 카드키(왼쪽 사진)를 받아야 한다.




자그마한 욕탕이지만

그래도 타이베이 포포인트 보단 한 3배 크네! ㅎㅎ

http://vingsted.tistory.com/173

 


1층 로비 옆에는 카페 La Parisien가 있는데,

체크인 때 받은 웰컴드링크 쿠폰을 여기서 사용하고, 체크아웃을 마쳤다.

 


 

프로모션 1단계 보너스 1천포인트도 무사히 적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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