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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국내

Novotel Ambassador Doksan (노보텔 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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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프로모션(http://vingsted.tistory.com/190)의 마지막은

노보텔 독산 (Novotel Ambassador Doksan)으로!


올해 봄, 생일 기념 투숙에 이어 2번째 투숙이다.

http://vingsted.tistory.com/161


따로 볼일을 보고 오느라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타고

지난번과 반대편 길로 호텔에 도착!



반대편 쪽엔 한글로 노보텔 앰배서더라고 써있네

지난 번엔 당연하게도 발견하지 못했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발렛파킹 카운터는 비어있음ㅎㅎ



5층부터 15층까지가 객실인데,

역시나 이번에도 홈플러스 view 객실로 배정받아 올라간다.








지난 주 묵었던 그랜드 앰배서더보다는 살짝 떨어지지만 (Pullman과 Novotel 브랜드 등급의 차이)

그래도 이정도면 가성비 높은 호텔임은 확실하다!



저녁때 건너편 홈플러스에 간식거리 사러가면서 육교에서 찍은 모습



체크인시 받은 웰컴드링크 쿠폰은 1층 가든 테라스에서



웰컴드링크 쿠폰으로는

국산 생맥주, 몇 가지 칵테일, 탄산음료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다음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 수영장으로~

천정 가운데 창이 있어 자연채광이 가능하다.

조용하니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기 딱 좋았다.


아 한가지!

지난 번 투숙 후, 설문조사 메일에다가

수영장 벽면 구석 타일 장식이 일본 전범기를 연상시킨다고 썼었는데,


(꼭 내 건의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사진 위쪽 오른편에서 보듯이 저렇게 블라인드로 가려놓았더라.

이거이거 왠지 모르게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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