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Pullman Danang Beach Resort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 - 그랜드 스위트 베트남에는 아무래도 프랑스 식민지 역사의 영향인건지프랑스에 본사가 있는 Accor Property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동남아에서 아코르 체인 수는 인도네시아가 젤 많은 듯) 다낭(Danang)에도 노보텔, 머큐어 등 브랜드 호텔이 여럿 있는데,그 중에서 가장 상위 등급은 역시나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 (Pullman Danang Beach Resort)이다. 호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도심 호텔이 아니라 바닷가에 위치한 리조트로 전용해변을 가지고 있다. 객실은 아래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는 플래티넘 등급 업그레이드를 받아 그랜드 스위트에서 하룻밤 묵었다.(호이안 다녀와서 다시 풀만에서 2박 했는데, 그 땐 그냥 디럭스룸이었음...) 수페리어 (Superior)디럭스 (Deluxe)주니어 .. ibis Ambassador Suwon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온돌룸 내 사랑,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ibis Ambassador Suwon)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에 (Accor Plus 회원 추가 10%까지 감안하면 거의 모델비 수준)가성비 극강인 레스토랑(레 폰티나)까지 보유하고 있어,각종 매트리스런 용으로 그동안 정말 많이 숙박했다. http://vingsted.tistory.com/191 (기본 더블룸)http://vingsted.tistory.com/241 (코너룸?)http://vingsted.tistory.com/235 (레 폰티나) 이번에는 호텔 내 단 1객실만 있다는 온돌룸이다! 날도 춥고 침대도 좀 좁을 듯 해서 사전에 문의했고,(내가 예약했던 가장 저렴이 더블룸에서) 박당 추가요금 11,000원을 지불하고 투숙했다. 유일한 온돌방 814호(역시나 온돌방은.. JR 블로썸 오이타 호텔 (JR九州ホテルブラッサム大分) 오이타(大分)는 대도시가 아니다보니,메이저 글로벌 체인 호텔은 없고, 일본 로컬 브랜드들이 대다수이다. 1박을 어디서 할까 검색하다가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 깔끔하고, 일본 호텔치고는 방도 크고,특히나 꼭대기 층의 스파(온천수인지는 모르겠음)가 멋지다는JR 블로썸 오이타 호텔(JR Blossom Oita)로 예약했다.(인당 1만엔 조금 안되게 jalan에서 예약) 철도회사인 JR(Japan Railway)이 역사(驛舍)를 활용 호텔업을 하는데(JR Kyushu Hotels),블로썸(Blossom)은 부티끄 호텔 컨셉 브랜드인 듯 했다. http://www.jrk-hotels.co.jp/ko/. 주소 : 大分県大分市要町1番14号전화번호 : 097-578-8719홈페이지 : http://www.jrk-ho.. ibis Ambassador Seoul Dongdaemun (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 WELL BEING AT THE BEST PRICE웰빙까지는 모르겠지만 베스트 프라이스는 확실히 맞다!! 명절연휴에 시내 호텔들은 깜짝 놀랄만한 특가를 내기도 하는데,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2박을 예약하고(실제로는 1박 투숙하고) 놀다 왔다. 2박 예약시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http://vingsted.tistory.com/263 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ibis Ambassador Seoul Dongdaemun)은국내 아코르 체인 호텔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 중 하나이다. 참고로 현재 용산이랑 동대문(KT 을지지사 자리)에 새로운 아코르 호텔이 공사중이다. 저녁 늦게 체크인하여 객실로 올라간다.별도 주차타워가 있는데, SUV는 타워입고가 불가하여 외부 주차이다.(세차하고 갔는데, 저날 눈비오는 바람에.. 아코르(accor)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 (2박 이상) 3회 투숙시 최대 6,000 포인트가 지급되는아코르(accor)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등록기간은 ~2/12 까지이며,투숙기간은 ~4/9 까지이다. (프로모션은 일단 무조건 등록부터 하고 봅시다!) http://www.accorhotels.com/ko/leclub/hotels-offers/promotion-48713-promotion.shtml 아코르빠는 프로모션을 위해또 여기저기 6박을 하러 갑니다...(6천 포인트는 120유로 가치이니깐, 저렴하게 호텔놀이 하는거야... 라고 자기 합리화;;;)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리뉴얼 (하나 프리머스 카드, 삼성 앤 마일리지 카드 발급) 그동안 쓰던 카드의 연회비 납부 기간이 도래하였음으로새로이 (물론 연회비는 지원받고) 발급받은 신용카드 소개 참고로 난 항공마일리지를 최우선으로 모으는 스타일이고,입사 이래 악착같이 모은 마일리지를 이용해이제껏 보너스 항공권(대부분 비지니스석)으로 여기저기 잘 놀러다녀왔다. 이번에도 역시 마일리지 적립 위주 카드로 고민하였고,아래와 같이 하나카드와 삼성카드를 발급받았다. 하나 프리머스 카드 (Primus) 연회비 10만원에 바우처 4종 (국내 동반자 무료 항공권, 롯데면세점 10만원 등) 중 택1 가능하다. 롯데면세점 바우처 기준으로 연회비만큼 혜택이 있는 셈인데,허나 이렇게 발급받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별도 설계사를 통해 현금을 따로 돌려받았으니카드 발급만으로도 이득이다! 물론 설계사와 약정한 사.. KE464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탑승 후기 (DAD 다낭 → ICN 인천) 인천행 귀국 밤비행기를 타기 전다낭 시내에 들러 마사지도 받고 시간을 보낸다. 한강 용다리에 불이 들어오니 그럴듯하게 멋지구나~ 다시 숙소(다낭 풀만)로 돌아와 호텔에서 제공해준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샌딩서비스를 이용하여편안하게 다낭 공항으로 간다. (무려 BMW520으로 태워줬다. 이래서 상위 등급은 따고 볼 일...) 이제 본격 다낭에서 인천까지 오는 대한항공 464편 비지니스 탑승기(라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 별 감흥도 없어서 사진 몇장 없다...;;) 다낭공항은 자그마한 시골 버스 터미널같은 느낌이고굳이 일찍 가봐야 뭐 할일도 별로 없다. (비지니스 체크인 카운터도 별 의미 없음) 아, 그리고 다낭공항 라운지는 정말 허접하기가 그지 없다.라운지 하나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같이 이용하는데,정말 시골.. 삼전동 미타(みた) 우동 일본우동전문점 미타 (日本うどん專門店 みた) 우동 카덴의 총괄셰프였던 박상현 셰프가 삼전동에 차린 자그마한 우동가게 미타가게 상호 미타(みた)는 삼전동의 삼전(三田)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평일에만, 그것도 15:30까지만 영업을 하기에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오늘 연차 휴가를 이용하여 다녀왔다. 최근에 영업 시간이 변경되어 처음 갔다가 영업 준비시간이라 돌아오고 다시 찾아간건 함정... 주택가 한 모퉁이에 자그마하게 자리잡고 있다. 테이블은 몇 되지 않고, 주문과 계산은 사진에 보이는 기계로 한다. (카드결제 가능) 식당 안에 제면기가 놓여있다.제면기를 쓰는 이유는 사람이 하는 것과 원리는 똑같은데 균일한 면이 나와 더 좋고, 버려지는 양도 적어서라고 한다. 참고기사: 우직한 정성이 밎어낸 근육..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