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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tel Ambassador Doksan (노보텔 독산) - 프리미어 스위트(Premier Suite) 이제는 정말 너무 친숙한 노보텔 독산 슈페리어 - 이그제큐티브룸에 이어이번에는 프리미어 스위트(Premier Suite) 투숙하고 왔다. 본래 예약할 땐 아파트먼트(Apartment)룸이었는데, 사이에 명칭이 바뀐 듯 하고,이젠 Accor 홈페이지에서도 프리미어 스위트로 표기되어 있다.왜 본래 아파트먼트였는지는 아래 사진들을 보면 이해가 될 듯 노보텔 독산에도 그랑아(Gran A)가 생겼다. (지하 1층)웰컴 드링크 쿠폰을 여기서도 쓸 수 있는거 같았는데,아이가 있어 그냥 1층 피닉스 바에서 맥주 먹었음 10층이 스위트 층이다. 기본방 크기의 1.5배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는 구조이다. 세탁기와 조리기구가 갖추어져있어, 장기 투숙객에게 유용할 듯 했다.이게 바로 해당 객실 명칭이 아파트먼트룸이었던 이..
베트남 아코르 호텔 예약 가을 베트남(호치민, 다낭)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항공권은 모두 마일리지 발권을 마쳐두었고 (호치민 in, 다낭 out)숙소는 이번에도 아코르 체인으로 싹 예약했다. 보통 동남아에선 플래티넘 대우도 잘해주고,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식사 할인(2인 50%)도 대부분도 적용해 준다는 점이 큰 이유였다.(게다가 난 아코르빠이니깐!) 아코르 플러스 발급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 참고http://vingsted.tistory.com/244 호치민에선 소피텔다낭에선 풀만호이안에선 엠갤러리로 각 지역별로 상위 등급 브랜드로 정했고, 아코르 플러스 무료 숙박 2박은소피텔과, 풀만에서 각각 하루씩 사용하여 예약하였다. 다녀와서 플래티넘 혜택에 대해 후기 남겨보련다.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5년차 갱신 아코르(Accor) 호텔 체인의 F&B 멤버십인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만기가 다가옴에 따라또다시 갱신을 하였다. 2012년 아코르 어드밴티지 플러스 시절 처음 발급받아,이번이 벌써 4번째 갱신이 되었다. 2013년 갱신 후기http://vingsted.tistory.com/131 2015년 갱신 후기http://vingsted.tistory.com/218 2014년에는 갱신 후기를 안 남겼나보네.. 이번에도 싱가폴에서 발급(한 것을 카페를 통해 대행)하여작년과 비슷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년 사이 아코르 플러스 CEO가 변경되었구나 생일케익 쿠폰이랑 싱가폴 소재 호텔 식당 할인 쿠폰 작년과 달라진 게 있다면,얼마전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되어, 아코르 플러스 카드도 플래티넘 등급으로 발..
ibis Ambassador Seoul Insadong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 플래티넘 혜택 지난 달에 이어 또다시 이비스 인사동에 다녀왔다. 2박 투숙시 추가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을 달리느라저렴한 체인으로 비교해서 예약한 건데,사실 날짜를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2번 묵게 된 것임 -_-;; 지난 투숙 후기는 아래 참고http://vingsted.tistory.com/240 어쨌든 이번에는 플래티넘 등급을 달고 나서 하는 숙박이라,지난 번과 하나 다른 점이 있었다는 사실~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가니(지난 번과 똑같은 층, 똑같은 객실이었음!!!) 웰컴 기프트라고 요런 것들이 놓여 있었다. (물론 냉장고랑 선반에)미니 와인, 맥주, 오렌지 쥬스, 생수 그리고 견과류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이용하지 못한 지하1층 헬스장과 욕장 지난 투숙땐 미처 생각지 못했던 11층 루프트 탑 라운지로 올라갔..
Novotel Ambassador Suwon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 플래티넘 혜택 2달만에 다시 찾은 노보텔 수원!그사이에 등급이 올라 플래티넘이 되었다. (플래티넘 만들려고 국내 숙박에 돈 꽤나 쏟아부음...) 2달전 숙박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고http://vingsted.tistory.com/237 호텔 이용 정보 요약주말엔 조식이 10시까지인데 9시 30분에 일어나느라하마터면 아예 못 먹을 뻔 했다. 객실에 들어갔더니 준비되어 있던웰컴 과일, 마카롱, 음료 + 머그컵 플래티넘 멤버 혜택은 아래와 같다. 무료 인터넷, 웰컴 드링크, 프리미어 라운지 이용레잇 체크아웃, 얼리 체크인, 객실 업그레이드 가장 핵심은 객실 업그레이드와 라운지 이용, 레잇 체크아웃이 되겠다. 라운지 모습정작 해피아워 시간에는 야구보러 가느라 이용을 못함...평소에는 간단한 음료랑 빵이 제공된다. 어메너..
ibis Ambassador Suwon (이비스 수원) - 코너룸 이번에 또, 이비스 수원 (ibis Ambassador Suwon)에 다녀왔다. 2년전 처음 투숙한 이후,http://vingsted.tistory.com/191 저렴한 숙박비로 각종 아코르(Accor) 프로모션 달성용으로 쭉 애용하고 있다.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레폰티나(Le Fontina)도 수원에서 거의 최고 수준이라,투숙때마다 든든히 먹고 온다.http://vingsted.tistory.com/235 이번에도 아코르 플래티넘 획득을 위한 프로모션 달성용으로 2박을 예약했고,결과적으로 잘 먹고 잘 다녀왔다. 10층 13호 근데 이제까지 묵었던 방과 구조가 좀 다르다.이것은 일명 코너룸? ㅎㅎ 사실 이비스 수원 객실 카테고리에는 따로 코너룸이 없고,일반 더블/트윈 - 주니어 스위트 딱 2등급으로 나..
ibis Ambassador Seoul Insadong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창 밖으론 요즘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인익선동이 펼쳐져있다. 익선동 골목길을 걸으며 호텔이 보이길래 한컷! 동네가 동네이니만큼호텔 내외에 우리 전통의 것들을 많이 구성해 놓은 점이 특징이었다. 국내 이비스 중 외국인 투숙율이 가장 높을 것 같은데,(실제 투숙하면서 중국, 일본 및 서양 관광객들 많이 봄)그들에게는 특색있게 느껴질 듯 하다. 복도랑 객실 내 카페트에도 한글 문양!
Hilton Niseko Village (힐튼 니세코 빌리지) - 디럭스 패밀리룸 신치토세 공항에서 2시간 30분여를 달려 도착한 힐튼 니세코 빌리지 (Hilton Niseko Village) 저날 정말 비가 엄청 왔었다. 비안개에 둘러쌓인 호텔 전경 뒤쪽이 뚫여있는 원통형 건물이다.(아래에 사진과 함께 추가 설명) 호텔 출입구 아늑한 느낌의 로비 힐튼 니세코 빌리지가 스키 리조트이다보니 아마도 겨울에 따듯한 느낌을 주기 위한 컨셉이 아닌가 싶다. 로비 옆으로는 로비 라운지가 꽤나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체크인 시 받은 웰컴 드링크 쿠폰을 여기서 사용했다. 본래 웰컴 드링크 쿠폰은 맥주로 바꿔먹어야 제맛인데!영업이 저녁 아주 이른 시간에 마감되어, 마지막날 오전에 쥬스로 먹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호텔 건물이 원통형인데, 건물 한쪽측면에만 객실들이 위치하고, 객실 반대편은 이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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