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드립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잊고있다 확인해보니, 티스토리 초대장이 10장 남아있네요.. 선착순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ofitel Saigon Plaza (소피텔 사이공 프라자) - Club Sofitel Access 호치민(사이공)에도 아코르(Accor) 호텔 체인이 부쩍 많이 늘어났다. 풀만, 노보텔, 엠갤러리, 이비스까지...새로 생긴 호텔이 시설이 좀 더 좋을 지는 몰라도, 그래도 역시나 최고는 소피텔(Sofitel)이지! 베트남 여행 첫 2박을 묵었던 소피텔 사이공 프라자 (Sofitel Saigon Plaza) 후기 호치민 공항에 내려 우버(UBER)를 타고 소피텔 사이공으로 향한다.짐도 많고 해서 우버 블랙을 이용했는데, 총 VND120,000 나왔다. (공항 톨비 VND10,000포함) 이후에도 이동할 땐 매번 우버를 이용하였는데, 호치민에선 정말 우버가 짱이다! 혹시 아직 우버 회원가입 안 한 사람들은 가입 시 아래 프로모션 코드 입력하면무료 탑승권이 제공되니, 그거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b7thyu.. Hotel Royal Hoi An M Galley (로얄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 호이안에서 2박을 묵었던로얄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Hotel Royal Hoi An M Galley)입니다. 엠갤러리는 아코르 체인의 부띠끄 브랜드라 개별 호텔마다 컨셉이 확실한데,로얄 호텔은 멋진 문양의 타일이 깔려있는 야외 수영장으로 유명합니다. 룸 업그레이드,웰컴 드링크 쿠폰,웰컴 과일, 미니바 내 소프트 드링크 무료,호텔 내 스파에서 30분 무료 마사지,얼리 체크인 및 레잇 체크아웃,체크아웃 시 마사지 오일 선물까지 여기보다 더 혜택을 받았던 적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등급(플래티넘) 대우와 직원들의 정성스럽고 친절한 서비스를 잘 잘 받고 돌아와 다음번 호이안 여행 시에도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할 듯 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717호는바로 "HOTEL ROYAL" 간판 글씨 아래 가운데 방입니다.발코니가.. DoubleTree by Hilton Hotel Naha Shuri Castle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 힐튼 다이아몬드, 흔히 얘기하는 큐빅 등급을 달고 나서는기존 내사랑 아코르와 힐튼을 비교하며 예약을 하게 된다. 오키나와에는 아코르가 1곳, 힐튼이 3곳 있는데,아코르-'머큐어 오키나와 나하'는 작년에 묵어봤으니 http://vingsted.tistory.com/223이번엔 힐튼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으로 예약 힐튼 차탄은 너무 비쌌고, 더블트리 나하는 수영장이 없다!고로 새로이 힐튼으로 편입된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에서 2박을~(야외수영장이 투숙 전주에 폐장되었다는 건 함정...) 나하 공항에서 무려 택시를 타고 호텔로~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은 원래 니꼬 그랜드 캐슬 호텔이었다가, 힐튼 브랜드로 바꿔 단 지가 얼마되지 않아,기사님들이 잘 모를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예전 호텔 이름을 알려드리면 단번에 알.. 오키나와 여행 하이라이트 ICN → OKA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는 구름 사진 일본은 교통비, 특히 택시비가 넘나 비싸지만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여행객들의 선택지는 몇 되지 않는다.오키나와는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사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지 업체를 미리미리 예약한다면 별로 비싸지도 않다! 공항에서 숙소(더블트리 나하 슈리성)까지는 2천엔 정도 숙소는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호텔이 언덕에 위치해있고, 고층을 배정받아 전망은 탁 트여있다. 오키나와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는 시사(シーサー)시사를 지붕에 올려두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물리친다고 한다. 오키나와 도심 국제거리에 왔으니, 스테이크와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 이번에는 한번도 탈 일이 없었던 유이 레일택시만 타고 다님ㄷㄷㄷ 마지막 날 .. KE736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탑승 후기 (OKA 오키나와 → ICN 인천) 짧은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돌아오는 길에 탑승했던 KE736 비지니스석 후기(사실 이건 내년 편도신공의 출발이자, 아이가 24개월 되기전 첫 노선 탑승의 유아신공 조합이다) 작년 오키나와 갈땐, 역시나 편도신공으로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을 이용했던 적이 있다.http://vingsted.tistory.com/222 당시에는 대한항공이 오키나와 취항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두 국적기를 다 타본 입장에서 평을 하자면 대한항공의 압승이다.! See you again다시 또 보자 오키나와 비지니스석은 우리 가족 말고한 팀인가 더 탑승했고, 일등석은 탑승자가 없었다. 저 사진 뒤쪽이(기체 기준으로는 앞쪽) 일등석이고 비지니스석도 좋지만 (당연하게도) 일등석은 더더더 좋다. 기체가 오래되지 않은 듯, 새기체의 .. ibis Styles Sapporo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홋카이도 삿포로에는 아코르(Accor) 소속 호텔이 머큐어와 이비스 스타일, 2곳이 있다.본래 노보텔도 있었는데, 몇년전에 로컬 브랜드로 바꿔달았다. 노보텔 삿포로 투숙기는 아래 포스트 참고http://vingsted.tistory.com/141 참고로 노보텔 삿포로와는 반대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ibis Styles Sapporo)는 본래 베스트웨스턴 브랜드였다, 새로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로 바꿔 달았다. 아코르 브랜드 등급 기준이라면 머큐어>이비스 스타일 이겠으나,기본 이비스 컨셉과는 달리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는 객실이 넓기로 정평이 나 있어 아이가 동반된 우리는 이비스 스타일로 선택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한 투숙이었고,개인적으로는 머큐어 삿포로보다 더 나은 듯 하다.스스키노에서 거리는 머큐어.. 스타필드 하남 다녀왔어요 주차 악명을 미리 접했던 터라개장 시장(10시) 전에 가려고 일찌감치 집을 나섰는데그래도 잠실에서 도착하는 데 한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T맵이 알려준 길로 갔는데 거의 도착하기 즈음 교차로에서좌회전 신호 받느라 한 10분 넘게 대기했습니다 안그래도 좌회전 신호 짧은데, 마지막 앞에서 얌체운전 끼어들기 운전자들 땜에 좀 짜증났네요!! 아 T맵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대신 쿠폰 번호 나눠주면서 SSG페이 신규 가입시 스타벅스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구경하다 지치면 스타벅스 들러서 잠시 쉬어 가심 됩니다.스타필드 내에 스타벅스가 총 4군데나! 10시에 도착해서 지하2층에 주차하고 (벌써 지하1층 주차장은 만차)쇼핑몰 구경, 사람 구경에 점심도 먹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까지 보고 돌아왔..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