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ccor (아코르)/국내

Novotel Ambassador Doksan (노보텔 독산) - 프리미어 스위트(Premier Suite)

반응형




이제는 정말 너무 친숙한 노보텔 독산


슈페리어 - 이그제큐티브룸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어 스위트(Premier Suite) 투숙하고 왔다.


본래 예약할 땐 아파트먼트(Apartment)룸이었는데, 사이에 명칭이 바뀐 듯 하고,

이젠 Accor 홈페이지에서도 프리미어 스위트로 표기되어 있다.

왜 본래 아파트먼트였는지는 아래 사진들을 보면 이해가 될 듯



노보텔 독산에도 그랑아(Gran A)가 생겼다. (지하 1층)

웰컴 드링크 쿠폰을 여기서도 쓸 수 있는거 같았는데,

아이가 있어 그냥 1층 피닉스 바에서 맥주 먹었음



10층이 스위트 층이다.




기본방 크기의 1.5배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는 구조이다.



세탁기와 조리기구가 갖추어져있어, 장기 투숙객에게 유용할 듯 했다.

이게 바로 해당 객실 명칭이 아파트먼트룸이었던 이유!



물론 미니바는 공짜가 아닙니다..




노보텔 공식 어메니티



웰컴드링크 쿠폰을 3장이나 줬다!

스위트룸 2장 + 아코르 실버 이상 등급 1장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해피아워도 즐기고



웰컴 드링크 쿠폰을 사용했던 1층 피닉스바

왼쪽 옆엔 레스토랑이 있다.



야구팬들 주목!


KBO 몇몇 구단들은 고척돔에서 원정이 있는 날이면 노보텔 독산에서 숙박을 한다.

투숙기간 중에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묵고 있어,

시합 끝나고 들어오는 길에 이승엽, 구자욱 등 모든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삼성 외 구단들도 노보텔독산에서 투숙해서

호텔 내에 선수단 싸인도 걸려있다.

http://vingsted.tistory.com/16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