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나쁜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빠 1. 소시 데뷔초 남들이 다 티파니, 윤아에 빠졌을 때에도 (나도 티파니 눈웃음과 윤아 얼굴에 잠깐 혹하긴 했다만;;) 난 이미 서현을 알아보았다! 2. 서현을 볼때면 이상하게도 예전 어린 시절에 사겼던 친구가 오버랩되는데 (물론 서현처럼 여신급 외모는 아니었다;;;) 길쭉한 기럭지에 전체적인 이미지도 그렇고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아닌 듯 하면서 비슷했었다 그 친구 데려다주고 집 앞에서 키스했을 때 할일 없어 심심해하고 있던 내 오른손을 상체 여기저기-_ -;; 갖다대었다 완전 짐승취급당하고 헤어질 뻔 하기도 했었는데 왠지 서현이도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나 지금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뭐 어쨌든, 서현아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