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ibis Ambassador Seoul Myeongdong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주니어 스위트 Junior Suite 지난 달에 이어 다시 다녀온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지난번에는 침대 둘 있는 주니어 스위트였고 https://vingsted.tistory.com/343 이번에는 침대 하나 있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이다. 본래 예약을 트윈, 더블 뭘로 했는가에 따라 업그레이드에도 맞춰서 해주는 듯 하다. 두 타입의 주니어 스위트를 다 묵어본 입장에서 침대 둘(싱글, 더블) 있는 객실이 더 쾌적하긴 한데, 객실 전망을 중시한다면 무조건 더블베드 주니어 스위트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수도권 아코르(Accor) 호텔 정복은 끝! 이비스버젯 부산 해운대만 남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