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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국내

ibis Ambassador Seoul Myeongdong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주니어 스위트 Junior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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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이어 다시 다녀온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지난번에는 침대 둘 있는 주니어 스위트였고 https://vingsted.tistory.com/343

이번에는 침대 하나 있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이다.

본래 예약을 트윈, 더블 뭘로 했는가에 따라

업그레이드에도 맞춰서 해주는 듯 하다.

 

두 타입의 주니어 스위트를 다 묵어본 입장에서

침대 둘(싱글, 더블) 있는 객실이 더 쾌적하긴 한데,

객실 전망을 중시한다면 무조건 더블베드 주니어 스위트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지난달보다는 건물(저층부분 오피스) 리모델링이 많이 진척돼 있었다.
요기가 호텔 전용 출입구
1층 로비, 체크인 카운터는 19층
이쪽 편은 가로막은 건물이 없어 전망이 시원시원하다. 침대가 하나인 대신 탁자와 소파가 있음
도면으로 유추하건대, 한 층에 스위트룸은 2개이고 반대쪽 스위트가 건물 전망이다.
이게 반대쪽 스위트, 창도 작고 5m 앞 건물 뷰임 
침대는 
19층 레스토랑, 현재 코로나로 조식 미운영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롯데 본점, 정말 외국 관광객들이 쇼핑하기 최적의 위치다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고 레스토랑에서 먹은 밀 박스(은근 구성이 알찼음)
지난번에는 이용 못해 아쉬었던 Hot bath를 이번엔 미리 예약 성공! (코로나로 사전 예약 1인 이용 가능)

 

수도권 아코르(Accor) 호텔 정복은 끝!

이비스버젯 부산 해운대만 남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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