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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국내

Novotel Ambassador Suwon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디럭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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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세일을 이용해 저렴하게(조식 미포함 8만원대)

예약한 노보텔 수원


디럭스룸으로 예약했는데,

홈페이지상에선 도저히 디럭스룸과 그 아래 등급인 수페리어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결론은 아래쪽에...)


노보텔 수원은 작년에 수원에 야구보러 간 김에 하루 숙박한 적이 있다.

작년 투숙 후기 http://vingsted.tistory.com/216




수원 민자역사 컴플렉스 중 하나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개발 주체가 AK그룹이다보니 역사가 AK프라자와 연결되어 있고,

노보텔도 AK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1층 로비

오픈한지 몇년 지났지만 여전히 깔끔한 모습니다.


골드 등급이지만 싼 가격에 예약해서인지

룸업그레이드 따위는 없었다!

작년엔 그래도 업그레이드 해주더니...


실버 등급 이상이면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 쿠폰 2장이랑

레잇 체크아웃(16시까지) 보장받고는 객실로 올라간다.

(근데 실제 체크아웃은 13시 되기 전에 했음...)




전면유리로 되어있어 전망이 시원하다.







수페리어룸과 디럭스룸의 차이가 바로 이 욕조...

그 외 면적 등은 완전 동일하다! 

욕조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굳이 디럭스를 예약할 필요가 없다는 뜻...



1층 레스토랑(더 스퀘어) 입구에 위치한 바(Bar)

얼핏 그냥 레스토랑 일부같아 보임...



웰컴드링크 쿠폰은 여기서 생맥주로~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舊 AD카드)를 이용해

조식도 할인받아 잘 먹고 숙박을 마무리했다.

(이비스 수원도 그렇고 수원은 아코르 플러스의 도시이구나~ ㅋㅋ)



아 작년에는 포인트 적립이 꽤나 걸렸었는데

이번엔 체크아웃 다음날 바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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