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부는 그만... 하지만 세퍼 프로모가 또 뜬다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세부여행 - 세부시티를 중심으로 작년에 잡아놓은 세부퍼시픽항공 프로모로 한달만에 두번째 세부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번엔 막탄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만 했었다면,이번엔 세부시티를 중심으로 짧은 여행의 일정을 보냈다. 사진으로 보는 간략한 세부시티 여행기 필리핀 사람들은 바베큐 먹기를 참 좋아해서,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바베큐 요리가 넘친다물론 식사는 산미겔 라이트와 함께~ 저가 호텔 6층 옥상에 올라 바라본 전망주변에 고층 빌딩도 없고 시야가 뻥 뚤려있음 심심해서 들른 오락실에서 발견한 추억의 사행성 기구! ㅋㅋ쿠폰을 저만큼이나 뽑았는데 (물론 그만큼 돈을 쏟아부었다는 얘기;;)마땅히 쓸 데가 없어서 주변 꼬마한테 선물로 줬음 ㅋㅋ 세부에서 나름 유명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요비 스파 (YOBI SPA)나의 마사지 사랑은 멈출 줄을 몰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