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만 있었어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ovotel Ambassador Suwon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주말 수원 여행 수원이라면 당일치기도 가능한데, 호텔에서 1박을 했냐하면kt 위즈파크에 야구보러 간 것이 수원 방문의 주 이유였는데,야간경기라 늦게 끝나기도 하고 애기도 있고 하니깐그럼 그냥 호텔에서 편히 하루 자고 오자 그렇게 된거임 마침 아코르 프로모션도 있었고, 난 아코르빠니깐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을 예약해서 하룻밤 묵고 오게 되었다. 작년에 노보텔 수원이 오픈하기 전,프로모션 달리느라 이비스 수원에서 하루 숙박한 적이 있다.http://vingsted.tistory.com/191 집에서 한 50여분을 달려 호텔에 도착!(사진은 야구보고 다시 호텔 복귀하는 길에 신호대기 중에 찰칵!) 노보텔 수원은 새로 지은 수원역사랑 붙어 있다.수원역사에는 AK백화점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