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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오키나와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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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 OKA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는 구름 사진



일본은 교통비, 특히 택시비가 넘나 비싸지만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여행객들의 선택지는 몇 되지 않는다.

오키나와는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사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지 업체를 미리미리 예약한다면 별로 비싸지도 않다!


공항에서 숙소(더블트리 나하 슈리성)까지는 2천엔 정도




숙소는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

호텔이 언덕에 위치해있고, 고층을 배정받아 전망은 탁 트여있다.




오키나와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는 시사(シーサー)

시사를 지붕에 올려두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물리친다고 한다.



오키나와 도심 국제거리에 왔으니,



스테이크와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



이번에는 한번도 탈 일이 없었던 유이 레일

택시만 타고 다님ㄷㄷㄷ



마지막 날 출국 전에 공항에서 가까운 아울렛에 가기로 한다.

(숙소에서 택시비 3천엔)



아시비나 아울렛에 들러 간단하게 쇼핑을 즐기고 



A&W 버거를 빼놓으면 섭하지 

물파스 냄새나는 루트비어 대신 콜라로!





오키나와야 

담에 또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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