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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modation

Hotel Nikko Kansai Airport (니코 간사이 에어포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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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인은 밤 비행기를 이용해 출국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사카 주말여행도 물론 피치항공 마지막 비행기(21시)를 타게 되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면 22시 45분

입국수속하고 짐찾고 하다보면 금방 23시가 된다.


물론, 리무진버스를 타고 오사카 시내(우메다)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정말 계획적으로 스피디하게 움직이면 난바행 마지막 기차도 탈 수 있다)


이번에는 그냥 공항에 위치한 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하였다.

그에 맞춰 호텔 1박 후, 다음날 아침에 바로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이동하는 것으로 일정을 짰음 



다음날 아침에 찍은 호텔 니코 간사이 에어포트 호텔

니코(NIKKO) 호텔은 유명한 일본 로컬 호텔 브랜드로, 일본뿐 아니라 괌, 발리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파노라마로 찍어본 객실 내부 사진 (정리 안돼 지저분해보이네;;;)

평균 일본 호텔 객실 면적과 비교하면 상당히 넓고 쾌적한 편이다.



활주로 뷰라고 해야하나? ㅎ

창문으로 바라본 간사이 공항 모습

 


사진은 없지만 조식도 풍성하니 잘 나오고, 하여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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