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 (아코르)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Mercure ChiangMai (머큐어 치앙마이) 후아힌-방콕 일정을 끝내고 치앙마이로 넘어와서처음에 묵었던 머큐어 치앙마이 (Mercure ChiangMai) 치앙마이에는 아코르 체인이 3개 있는데,이비스스타일은 도이수텝 가는 쪽(외곽)에, 엠갤러리 베란다 리조트는 도심이 아닌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있어마지막 2박을 앰갤러리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머큐어 치앙마이에 투숙(아 앰갤러리 치앙마이는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최고였다!!) 예약할 때부터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그야말로 연식이 오래된 유스호스텔급 호텔이다.그만큼 가격도 저렴하지만... (이비스가 아니라 머큐어 브랜드를 달고 있는지 의문) 그래도 플래티넘 등급 대우는 잘 해줘서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줬고밤에 야시장까지 무료 셔틀도 잘 이용했다! 하지만 다시 치앙마이 갔.. 아코르 플래티넘 웰컴 기프트 (Accor Platinum Welcome Gift) 아코르(Accor)가 인스턴트 골드, 플랫 남발을 없애고등급 달성 허들도 높이고 난 이후로(오로지 투숙일수나 투숙 포인트로 등급 산정), VIP 회원들에 제공하는 혜택이 많이 좋아졌다. (플랫 라운지 이용, 조식 무료 등) 특히나 아코르 인심이 후한 동남아에서의 좋았던 추억 때문에작년말에 매트리스런(Mattress Run)까지 달리며 기어이 60박을 채우고 올해도 플랫을 유지하고 있다. (올 한해도 부지런히 다녀야함..;;)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프랑스에서 작은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뭔가 싶어 열어봤더니회원께 감사하고 앞으로 많이 이용해달라 어쩌고저쩌고 편지가...아래 사진은 치앙마이 엠갤러리 로비 사진인데, 여기 리조트 정말 강추한다!!(후기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네...)안에 뭐.. Novotel Ambassador Seoul Yongsan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 프리미어 스위트 19년 첫 투숙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Novotel Ambassador Seoul Yongsan) 노보텔 용산은 세번째 방문으로 이번에 프리미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되어 남기는 후기 예전 디럭스 룸 후기는 아래 참조http://vingsted.tistory.com/293 플래티넘 등급 혜택이 후했고,덕분에 푹 쉬고 잘 놀다가 왔다.(작년 60박을 채우고 플래티넘 갱신한 보람이 ㅋㅋㅋㅋ) 플래티넘 혜택 총망라!룸 업그레이드 (프리미어 스위트)웰컴 드링크 쿠폰 (아이까지 총 3명)라운지 이용 (해피 아워 시간에는 아이 출입 금지)조식 제공 (2층 푸드 익스체인지)레이트 체크아웃 (무려 오후 5시까지!!) 프리미어 스위트는객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욕실 공간도 넓다. (세면대 2개, 욕조 구비)40.. Pullman Bangkok King Power (풀만 방콕 킹파워) 처음 아코르(ACCOR) 인스턴트 골드 티어를 달고 (당시만 하더라도 간단히 검색 한번하면 골드, 플래티넘 등급 링크가 넘쳐났었다. 호텔 체인별로 등급을 막 뿌리던 시절)호텔 라이프에 입문하면서 방콕 여행와서 풀만 방콕 킹파워에 처음 묵었던 게 12년도이후 13년도에 아내와 연애 시절 휴가로 와서 스위트에 묵기도 했었다. 방콕은 정말 호텔 천국에다가, 아코르 체인도 널린터라굳이 큰 메리트 없는 풀만 킹파워를 택하지 않아도 됐었지만이번엔 아이와 함께 셋이하는 여행이라 그래도 기념삼아 예약했었다.("여기가 예전에 너 태어나기 전에 엄마랑 아빠가 여행와서 지냈던 호텔인데 이젠 3명이서 같이 왔네 어쩌고 저쩌고~" 가장 기본 객실 수페리어로 예약했고,업그레이드를 받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Executive에 투.. 아코르(Accor) 호텔 최대 50% 세일 시작! (~12/13 까지) 아코르(Accor) 호텔 세일이 시작되었다! (정확히는 국내/일본/중국 소재 아코르 호텔 대상) https://www.accorhotels.com/promotion/asiapacificsale/index.en.shtml?clickid=920e1ef0fd4f11e88036005d0a180513 각 나라별로 아래 기간 투숙 예약이 가능하다. (13일까지 예약 완료 필수!)국내 : ~19/12/24일본 : ~19/12/31중국 : ~19/2/28 일본, 중국은 크게 관심이 없어서 검색 자체를 해보지 않았고,국내 호텔은 날짜만 잘 잡으면 정말 특템할 수 좋은 기회인 듯 하다. 아래와 같이 일단 6건 예약 완료! ㅋ Pullman Putrajaya Lakeside (풀만 푸트라자야 레이크사이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Accor 체인 호텔신도시 개념의 푸트라자야(Putrajaya)에 위치한풀만 푸트라자야 레이크사이드(Pullman Putrajaya Lakeside) 투숙 후기 공항에 도착해서 그랩(grab)을 불러 호텔로 이동, 한 30분 걸렸고 비용은 원화로 한 1만 2천원 정도 나왔던 거 같다.Drop off 로비는 지하 1층1층으로 올라가면 체크인 카운터가 나오는데전체적인 느낌이 풀만 브랜드랑은 좀 안 맞는다고 해야하나?호텔 전체가 뭔가 트렌디한 (정확히는 트렌디하려고 애쓴) 느낌이었다. ㅋㅋ리조트형이다 보니 여러 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는데(동끼리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음)우린 Rafflesia 객실로 배정건물이 전통 양식이 가미된 느낌이었는데, 휴양지 리조트 느낌이 흠씬 난다...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2 (레스토랑, 바) http://vingsted.tistory.com/308 이전 글 호텔 전체 모습과 객실에 이어서이번엔 레스토랑과 바 후기 메인 레스토랑이자 조식을 먹을 수 있는White Oven가짓수가 많거나 한건 아닌데 메뉴 하나하나가 정말 고급지다.쥬스, 달걀 요리, 빵, 디저트, 과일 등 빠지는 섹션이 없었다.호텔 내 투숙객도 별로 많지 않아정말 여유롭게 식사 가능했다.White Oven 은 수영장과 닿아있는데저녁에는 이런 모습이다.우린 첫째날에 여기서 따로 저녁 식사도 했다. (Accor Plus 할인 가능)그 담은 비치 옆에 위치한 바 Beach Society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1 SO FAMILY Kid's House 여행을 마친지 한참 지났음에도아직까지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호텔(이라기보단 리조트)SO Sofitel Hua Hin 2주간의 태국 여행동안BEST 3 숙소 중 하나였다. (나머지 둘은 쏘 소피텔 방콕이랑 치앙마이 베란다 리조트)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말고는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다! (렌터카 이용 필수!) 그 유명한 (인터넷에 후기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호텔 입구계단을 올라오면 체크인 카운터가 나온다.체크인 카운터에서 바다쪽으로 나 있는 연못(?)양 옆으로 기본 리조트 건물들이 위치해있다. (스튜디오 건물과 풀빌라는 따로 있음)고급스런 찾잔에 담긴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더위를 식히고배정받은 객실로 이동한다.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키즈 하우스가 딸린 객..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