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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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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tel Ambassador Suwon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주말 수원 여행 수원이라면 당일치기도 가능한데, 호텔에서 1박을 했냐하면kt 위즈파크에 야구보러 간 것이 수원 방문의 주 이유였는데,야간경기라 늦게 끝나기도 하고 애기도 있고 하니깐그럼 그냥 호텔에서 편히 하루 자고 오자 그렇게 된거임 마침 아코르 프로모션도 있었고, 난 아코르빠니깐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을 예약해서 하룻밤 묵고 오게 되었다. 작년에 노보텔 수원이 오픈하기 전,프로모션 달리느라 이비스 수원에서 하루 숙박한 적이 있다.http://vingsted.tistory.com/191 집에서 한 50여분을 달려 호텔에 도착!(사진은 야구보고 다시 호텔 복귀하는 길에 신호대기 중에 찰칵!) 노보텔 수원은 새로 지은 수원역사랑 붙어 있다.수원역사에는 AK백화점이..
The Park Lane Hong Kong a Pullman (풀만 파크 레인 홍콩) 풀만 파크레인 홍콩(The Park Lane Hong Kong a Pullman Hotel) 본래 로컬 호텔이었다가올해 초 리모델링 후 풀만 브랜드를 내걸고 새로이 오픈하였다. 홍콩에 소재한 Accor 체인 중 가장 고급 클래스 호텔이라 할 수 있다. (단, 수영장은 없음)당연히 AD무료 숙박을 사용하기에도 가장 가성비가 높은데,자연스레 무료 숙박 예약하기가 그만큼 또 힘들다. 이번 홍콩여행에서 첫날을 지낸 풀만 파크 레인 홍콩 숙박 후기 첵랍콕에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홍콩역에 도착홍콩역에선 시내 주요호텔까지 여러 노선의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풀만 파크 레인도 포함되어 있다. 전통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1층 로비 아코르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였는데,AD무료 숙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 ..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노보텔 푸켓 빈티지 파크 리조트) 노보텔 푸켓 빈티지 파크 리조트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풀만 푸켓 아카디아에서 2박을 하고(http://vingsted.tistory.com/211) 파통(Patong)으로 넘어왔다. 아 푸켓 날씨 좋다(덥다)!! 로비가 천정도 높은데다, 뻥 뚤려있어 시원시원하다. 오른쪽 테이블이 체크인/아웃 카운터인데,그래도 골드등급이라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편 실내 라운지 바에서 체크인이 가능했다. 아무래도 에어컨 나오는 실내가 좀 더 쾌적하니깐! 체크인하면서 설명 들은 아코르 골드 등급에게 제공되는 혜택 (플래티늄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해피 아워는 즐기지 못했지만,웰컴 드링크 쿠폰에 마지막 날 레잇 체크아웃도 잘 이용했다. 호텔 사이트 맵 (Site Map..
Pullman Phuket Acadia Naithon Beach (풀만 푸켓 아카디아) 안다만 해(Andaman Sea)을 마주보는 언덕에 자리잡은 풀만 푸켓 아카디아 총 5박 6일간의 푸켓여행 중 먼저 2박을 묵었던풀만 푸켓 아카디아(Pullman Phuket Acadia Naithon Beach) 풀만 푸켓 아카디아는 푸켓 공항에서 가까운 나이톤 비치에 위치하고 있다.푸켓도 미터택시가 생겼다는 정보를 접하고 공항에서 미터택시를 타고 갔는데,공항 대기 요금까지 더해서 한 300바트 조금 안되게 나왔다.(미터택시가 아닐 경우에는 보통 500바트 정도 부른다고 한다.) 바다가 보이는 로비 아코르(Accor) 공식 홈에서 오션룸으로 예약했었는데,내심 룸업그레이드를 기대했었건만 역시나 룸업그레이드의 행운은 없었고 그래도 아래와 같은 몇가지 소소한 혜택을 받았다. 1) 별도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
Grand Sukhumvit Hotel Bangkok Managed by Accor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Grand Sukhumvit Hotel Bangkok Managed by Accor) 푸켓으로 이동하기 전 방콕에서 1박했던 그랜드 스쿰빗 호텔 방콕본래 소피텔(Sofitel) 브랜드를 달고있었고, (그 말인 즉슨,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는 뜻!)현재는 호텔보다는 살짝 레지던스 스타일로 운영되고 있다. 수안나품 공항에서 600바트를 내고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하였다.택시비를 아껴보고자 공항 1층 public taxi 승강장을 이용했는데,기사가 미터로는 안간다했다 쳇!(우버는 공항-시내 요금이 1,000바트임) 한 40여분을 달려(고속도로 이용, 톨비는 택시기사분이)호텔에 도착!(BTS 나나역이랑 가깝고 아쏙역 터미널21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덥고 습한 방콕의 ..
ibis Bangkok Nana (이비스 방콕 나나) 1박 2일 기간 동안, 실제 총 체류시간 20분 내외의프로모션 포인트 적립용(이었으나 결국 실패한)으로 예약하고 숙박한ibis Bangkok Nana (이비스 방콕 나나) 얼핏 병원 건물같아 보이는 외관 실제 숙박했던 그랜드 수쿰빗 호텔(http://vingsted.tistory.com/209)과는도보 3~5분 거리로 엄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사실 그래서 체크인, 체크아웃이 용이하길래 포인트 프로모션용으로 예약한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망했다!아코르도 동일 날짜 중복 숙박은 포인트 인정이 되지 않는다 함...에잇 얼마되지 않는 돈이긴 하지만 그냥 생돈 날림 ㅠ 1층 체크인 로비그랜드 스쿰빗 호텔에서는 주지 않은 웰컴드링크 쿠폰을 받음(본래 실버 등급 이상이면 웰컴드링크은 기본 혜택이라고 홈페이지..
Sofitel Macau At Ponte 16 (소피텔 마카오) 마카오에 위치한 유일한 Accor 계열 호텔인 소피텔 마카오 (Sofitel Macau At Ponte 16) 항공권 예약하고 나서 일찌감치 'AD무료숙박 +추가 금액 룸업그레이드' 로 예약해 놓았다. (AD 무료숙박은 역시나 소피텔에서 써줘야 함!)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도착해서 무료 셔틀버스타고 한 15~20분 달려 도착. 마카오의 왠만한 호텔들은 다 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소피텔 셔틀은 다른 호텔들에 비해 배차 간격이 다소 긴 느낌이었다. (그래도 여행지에 도착해 신나있는 상태에선 그 정도 시간쯤이야 견딜 수 있다) 대개의 마카오 호텔들이 그렇듯, 소피텔 마카오도 카지노랑 붙어있다. (왼쪽이 카지노 입구) 2층에 위치한 호텔 로비에서 바로 카지노로 출입도 가능하다. 골드 등..
Accor 호텔 세일 예약 아코르(Accor) 호텔체인은 정기적으로 수퍼세일을 한다. 이번에는 수퍼세일이란 이름은 붙지 않았지만아시아 태평양 지역 40% (Enjoy 40% off across Asia Pacific) 세일을 했다. 보통 그러하듯 이번에도 AD 회원들에게는 추가 10%해서 50% 할인 올 한해 여기저기 여행갈 계획은 이미 세워두었고,이번 세일과 AD무료 숙박 바우처를 활용해서 호텔 예약을 끝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이 딱! 마카오는 소피텔방콕은 그랜드 수쿰윗 (소피텔 브랜드를 떼고 그냥 아코르 위탁, 제휴 운영이라 따로 브랜드가 없음)푸켓은 풀만 아카디아 + 노보텔 빈티지홍콩은 풀만 파크레인 + 이비스 센트럴 (요건 2,000포인트 맞추려 일부러 10% 추가 할인을 포기하고 플랫 계정으로 예약) 최근에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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