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 (아코르)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Novotel Ambassador Gangnam (노보텔 강남) - 온돌룸 계속 이어지는 온돌룸 투숙 후기이다.자그마한 아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온돌룸이 편하긴 하다.대신에 룸 업그레이드나 객실 전망은 포기해야 하지만.. 지난 이비스 강남 온돌룸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http://vingsted.tistory.com/228 다른 일정이 있어 집에서 늦게 출발한데다주말 강남 교통체증이 더해져거의 저녁 시간이 다해서야 호텔에 도착 체크인을 했다. 노보텔 강남(뿐 아니라 대부분 시내호텔들)엔 온돌룸은 타입이 하나이다보니(메종 글래드 제주에는 온돌룸도 스위트 객실이 있었음!)룸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없고, 근데 웰컴 드링크 쿠폰도 1장 밖에 안주네...내가 "1장밖에 안 주시나요?" 하고 물어봤음에도 그렇단다. 재작년엔 2장을 받아 그랑아에서 맥주 잘 마셨는데이거 체크인부터 기분이 .. Mercure Seoul Ambassador Gangnam Sodowe (머큐어 서울 강남 소도베) - 슈페리어 코너룸 병신년 새해맞이 머큐어 강남 슈페리어 코너룸 (Superior Corner Room 1 Double Bed) 투숙기 머큐어 강남 룸 타입은 스탠다드 - 슈페리어 - 프리빌리지 - 슈페리어 코너 - 발코니로 이루어져 있고, 스탠다드와 슈페리어는 객실 뷰(view)의 차이, 프리빌리지는 고층 및 별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국 룸 타입이 다른 것은 슈페리어 코너룸와 발코니룸 뿐이다. 지난 번 투숙시에는 스탠다드룸이었고 이번에는 슈페리어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대신 지난 번에는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 제공받음) 스탠다드룸 투숙 후기 http://vingsted.tistory.com/226 2016년 첫날 투숙! (사진은 체크아웃 하고 나서) 체크인 카운터가 연초 분위기로 꾸며져 .. ibis Styles Ambassador Seoul Gangnam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온돌룸 어쩌다보니 메종 글래드 제주에 이어 연속 온돌룸 투숙 후기이다. 포스코 사거리에 있는 이비스 강남이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Ambassador Seoul Gangnam)로 브랜드를 바꿔 달았다. 이비스 강남은 이미 작년에 (프로모션 포인트 획득을 위해) 다녀와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http://vingsted.tistory.com/192 이비스 스타일은 이비스(ibis) 3총사 중 가장 상위 등급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타일을 강조하여 일종의 부티끄 호텔 컨셉을 추구하지만... 아무리 스타일리쉬해봐야 그래도 이비스가 어디가랴...그냥 이비스 버젯 - 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로 갈 수록 호텔이 살짝 좋아진다고 보면 될 듯 하다.(참고로 Accor 체인에서 부티끄를 찾으려면 엠갤러리로 가면.. Mercure Seoul Ambassador Gangnam Sodowe (머큐어 서울 강남 소도베) 이름 한번 제대로 긴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소도베 (Mercure Seoul Ambassador Gangnam Sodowe) 투숙기 호텔 이름 맨 뒤 소도베는영어 "so do we"를 독일식으로 발음한 것이라 한다. 호텔이 처음 오픈했던 2012년도에 당시 다니던 회사가 바로 근처에 있었기에점심 한번 먹으로 다녀왔었는데 투숙은 이번이 처음 역삼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 머큐어 소도베주차시설은 별로지만(공간도 협소하고,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도 영 이상함),대중교통 접근성은 상당히 좋다. 우리나라 유일의 머큐어(Mercure) 브랜드 호텔이다.참고로 머큐어는 아코르(Accor) 체인에서 노보텔 아래 정도 등급으로,수영장 없고 호텔에서 그리 긴 시간 머무르지 않는 컨셉 정도 되겠다.(난 그놈의 포인트 모으느라.. Novotel Ambassador Doksan Executive Lounge (노보텔 독산 라운지)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노보텔 독산 수영장(그것도 아기들 튜브 반입도 가능한)을 보유한 호텔 중에이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곳은 서울에 여기밖에 없다!!(슈퍼세일로 예약할 경우 2인 조식까지 포함) 작년 2번 숙박에 이어이번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을 예약했다. 작년 수페리어룸 숙박 후기http://vingsted.tistory.com/195 http://vingsted.tistory.com/161 객실 및 부대 시설은 이미 많이 했으니이번은 라운지 포스팅이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혜택은 아래와 같다. 조식라운지 이용 (해피아워)사우나 무료웰컴 드링크체크아웃 3시까지 연장 객실은 욕실 리모델링 한 것 외에는 수페리어룸과 크게 차이가 없다. 라운지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22시까지이고,해피아워는 18:.. Mercure Okinawa NaHa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Mercure Okinawa Naha) 오키나와 가족 여행에서 마지막 1박을 머무른 곳이다.(일본인들은 머큐어라 하면 잘 못알아듣고, 보통 메르꾸르- 라고 부른다) 이틀밤을 오키나와 섬 북부쪽에 머무르다 나하 시내로 들어왔다.호텔 건물 1층에 OTS렌터카 사무소가 위치해있어,바로 차량을 반납하고 호텔에 체크인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반대로 호텔 건물 내에서 바로 차량을 렌트해서 여행할 수 있도 있다.) OTS 렌터카 사무소는 공항점(에서 다소 거리가 있음), 머큐어 1층의 츠보가와역(壺川駅)점 외에도 시내에 몇군데가 더 있다. 모노레일 역(츠보가와)과도 거의 옆에 붙어있다.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오픈하지 몇년 되지 않은 새건물이다. 호텔 입구 흡연에 관대한 일본이다보니 .. 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지난 수퍼세일에 예약한그랜드 앰배서더 (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Pullman)2인 조식포함 주말 기본 슈페리어 1박을 15만원 정도에 예약했었다. 기본 체크인 시간은 3시한 30여분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을 해주었다. 휴가시즌 한가운데여서 투숙객들이 상당히 많았다. 객실로 올라간다. 그랜드 앰배서더의 객실 등급은 아래와 같다. Superior (30㎡)Deluxe (35㎡)Executive Deluxe (30㎡)Executive Premier (35㎡)Deluxe Suite (72㎡)Executive Suite (72㎡)Presidential Suite (114㎡) 슈페리어와 디럭스가 4~12층인데 반해,이그제큐티브는 14~18층에 위치하고 라운지 이용이 가능.. ibis Hong Kong Central & Sheung Wan (이비스 홍콩 센트럴 & 셩완) http://vingsted.tistory.com/214 풀만 파크레인에서 1박을 하고이비스로 넘어온다. 풀만이 위치한 코즈웨이에서 이비스까지는 그동안 말로만 듣던 우버(UBER)를 이용했는데처음 가입할 때 받았던 무료 바우처를 이용해 결국 공짜로 이동했다!!!(SPG 눈알붙이기 포인트는 덤~) 혹시라도 아직 우버 회원가입 안 한 사람들은우버 가입시 아래 프로모션 코드 입력하면바우처 1만원 상당의 무료 탑승권이 제공되니, 그거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 b7thyue 촘촘히 박혀있는 고층빌딩하며 이층버스에, 공사 현장 대나무 지지대까지홍콩 느낌이 물씬나는 거리 저렇게 크게 떡하니 ibis HOTEL 이라고 간판이 붙어있으니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 호텔의 정식 명칭은이비스 홍콩 센트럴 & 셩완 (ibis..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