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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힐튼)

DoubleTree by Hilton Hotel Naha Shuri Castle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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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다이아몬드, 흔히 얘기하는 큐빅 등급을 달고 나서는

기존 내사랑 아코르와 힐튼을 비교하며 예약을 하게 된다.


오키나와에는 아코르가 1곳, 힐튼이 3곳 있는데,

아코르-'머큐어 오키나와 나하'는 작년에 묵어봤으니 http://vingsted.tistory.com/223

이번엔 힐튼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으로 예약


힐튼 차탄은 너무 비쌌고, 더블트리 나하는 수영장이 없다!

고로 새로이 힐튼으로 편입된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에서 2박을~

(야외수영장이 투숙 전주에 폐장되었다는 건 함정...)




나하 공항에서 무려 택시를 타고 호텔로~


더블트리 나하 슈리성은 원래 니꼬 그랜드 캐슬 호텔이었다가, 힐튼 브랜드로 바꿔 단 지가 얼마되지 않아,

기사님들이 잘 모를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예전 호텔 이름을 알려드리면 단번에 알아들으셨다.



기본객실로 예약했는데 다이아몬드 사전업글 되었고

배정받은 객실은 17층 시티뷰







깜찍한 아기용 어메니티 

일본은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경우가 많은데 참 좋다!



객실에서 본 야경



낮에는 이런 모습

저멀리 바다도 보임



저렇게 야외 수영장이 3개나 있는데!!

폐장이 웬 말이란 말인가..

날씨는 이렇게나 덥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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