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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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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프로모션) The more you stay, the more rewards you will receive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Accor) 프로모션 입니다. 이메일에는 exclusive 라고 쓰여 있어 본래 타겟을 대상으로 보낸 것 같은데, 이메일을 받지 않으신 분들도 등록이 되는 듯 합니다. The more you stay, the more rewards you will receive Receive up to €160 in points 첫번째 투숙시, 보너스 1,000포인트 두번째 투숙시, 보너스 3,000포인트 세번째 투숙시, 보너스 4,000포인트 총 8,000포인트 획득으로, 160유로(40유로*4장) 상당의 바우처 교환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계정으로 확인 이메일이 날라옵니다.) http://www.accorhotels.com/gb..
登別 石水停 (노보리베츠 석수정) 다녀온지 1년 지난 묵은 후기 노보리베츠 세키스테이 (登別 石水停) 삿포로역에서 미리 예약해 놓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삿포로 역과 치토세 공항에서 숙소를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운행중) 한 2시간여를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 로비 전통 료칸이라기보다는 반 호텔식이라 하는게 맞겠다. 계절 한정 맥주, 아니 발포주 한잔 사우나 석수정의 자랑거리(?) 빙고 게임 참가비 500엔, 상품은 향토 특산물부터 매점 상품권까지 다양하다. 레스토랑 이런 기념사진을 안찍어주면 또 섭하지... 안녕 다시 공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한다. 치토세 공항
Novotel Ambassador Gangnam (노보텔 강남) 여름의 끝자락, 도심 휴가를 다녀왔다. 부페 먹으러 한번 다녀왔던 노보텔 강남으로 예약! 관련 예약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http://vingsted.tistory.com/187 언덕에 높게 솟아있는 노보텔 강남 그러고보니 건물 외관이 노보텔 독산과 비슷하구만 1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간다. (플랫 계정으로 예약했지만, 따로 라운지가 아닌, 1층 로비에서 체크인) 기본 스탠다드룸으로 예약했는데, 수페리어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단다. 사실 스탠다드룸과 수페리어룸은 위치하고 있는 층수 말고는 면적 등 다른 차이는 없다. (스탠다드룸 4~8층, 수페리어룸 9~14층) 딱 기본 객실, 그 자체이다. 그래도 봉은사로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탁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객실도 그렇고 욕실도 그렇고 전체적으..
노보텔 강남 회원별 객실 요금 비교 (AD, 플랫, 비회원) 여름이 다가기 전에 주말 도심 휴가를 가기로 하고, 노보텔 강남을 예약했다. (성격상) 예약하기 전 이것저것 찾아보고 비교하느라 공을 들이는데, 거기에 들인 시간이 아까워 정리해서 남기보려 한다. (포스팅을 하면서 더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구만...) 결국 이 포스팅의 출발은 노보텔 강남 예약기이다. (왼쪽) 3년째 갱신해서 쓰고 있는 AD카드 (오른쪽) 고맙게도 1년 더 연장해준 플래티넘 카드 AD 회원 계정으로 예약할까? 아님 플랫 계정으로 예약하는 게 나을까? 했던 것이 비교의 시작이다. 주말(토~일) 1박, 스탠다드룸 2인 투숙으로 검색해 보자. (조식 불포함으로 조건 동일) 1) 먼저 비회원 예약의 경우 로그인 하지 않고 검색한 경우(비회원가) 가장 저렴한 금액이 168,300원이다. '국내 호텔..
신용카드 리뉴얼 (삼성카드1, 씨티 메가마일 아시아나) 신용카드는 본래 1년 주기로 바꿔써야 하는 법 내가 평소 주장하고 있는 바인데, 1년 이상 오래 써봐야 카드사에서 딱히 특별 관리해주는 것도 없는데다 연회비 지원받으며 신규 카드 혜택을 쏙쏙 빼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유/무선 통신시장과도 비슷한데, 기기변경보다 통신사 이동이 훨씬 혜택도 많고 값도 저렴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동안 씨티 프리미어마일카드를 알차게 잘 써왔는데 (참고로 난 항공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선호하는 편) 이제 다시 2년차 연회비를 내야할 시기가 됐다. 굳이 12만원 연회비(물론 10~12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주긴한다만)를 들여가며 1년 더 쓰기에는 다른 카드들도 못지 않게 좋은게 많단 말이지!!! 삼성카드1 스카이패스 (숫자카드1) (연회비 21만원) * 카드 기본 혜택 ..
The Westin Resort Guam (웨스틴 리조트 괌) 여름휴가 행선지를 괌으로 결정하고 나서,이제 숙소를 택해야하는 차례 만년 마이너 체인이었다,최근 모 카페 '주식 매입을 통한 평생 플래티늄 획득' 으로 가장 핫하게 떠오른내사랑 Accor는 괌에 없다!(Accor는 아메리카 지역은 특히 취약하며, 유럽이 메인이고 아시아태평양이 서브라 할 수 있다) 그럼 2순위는 SPG (Starwood Preferred Guest)! 지난번에 대만 다녀오면서 골드등급 획득하고,이번처럼 Accor 가 없는 곳에서 사랑해주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ㅋㅋ 괌에는 쉐라톤과 웨스틴 총 2군데가 있는데이중, 도심과 가까운 웨스틴으로 선택! 웨스틴 전경사진에서 보이듯이 타워형으로 생겼다.객실 비치뷰를 최대한 늘리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다. 측면에서 본 모습타원형이다보니 마치 배모양 같..
食堂もり 川 (식당 모리가와) 도쿄대의 상징 아카몬(赤門) 도쿄대(흔히들 줄여서 東大동대, 토다이라고 부른다.)를 방문했다가,친구의 추천으로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도쿄 토다이(해산물 레스토랑 Todai 말고 東大) 앞가정식 백반(?)집ㅋㅋ 동대생들과 함께 메이지부터 (東大生と共に明治から)라는 멋진 캐치프레이즈가 간판에 써있다. 건물은 분명 지은 지 얼마되지 않은 듯 하니,원래부터 영업한 곳에서 새로 이전한 것인지,아님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냥 저렇게 말만 써놓은 것인지는 모르겠다만쨌든, 오랜 역사를 지닌 가게는 생각만 해도 근사한 것이 사실이다. 食堂もり 川식당 모리가와 이렇게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1,000엔 정도했으니 대학가 치고는 가격대는 살짝 높은 편이고,일부러 찾아갈만한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KE112 대한항공 비지니스 탑승기 (GUM 괌 → ICN 인천) (일등석 슬리퍼 시트) 괌에서 귀국할 때 이용했던 KE112 편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할 때,창가, 복도 좌석 중 어디를 줄까하고 묻길래그냥 별다른 생각없이 창가자리로 달랬습니다. 이코노미 클래스로 예약했었다면 평소 선호하는 복도쪽을 선택했었겠지만,비지니스 클래스였으니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게 큰 행운이 되었던 듯 싶습니다.바로 일등석 슬리퍼 시트로 배정받았기 때문입니다! ^^ 보잉747 기내 좌석도 (출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괌노선은 별도 퍼스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진 않지만일등석 슬리퍼 시트(위 그림 옥색 자리)가 있는 기재이기에,운좋은 12명의 비지니스 고객들은 180도로 젖혀지는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도 자리로 달라고 했다면아마도 우리는 그냥 D, E, F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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