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나 편도신공 발권 (홍콩→인천→오키나와) 한붓그리기 일정이 홍콩에서 일정이 끝나는 바,다시 홍콩에서 시작되는 여정을 예약하고 발권했다. 남은 아시아나 마일을 싹 털어버리자는 생각에해당구간(홍콩→인천)을 비지니스 클래스로 발권하였고,추가로 뒤에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붙여 일명 편도신공으로 완료하였다. 상기 마일리지 공제표를 잘 살펴보면 '동남아 - 한국' 비지니스 편도는 30,000'동남아 - 한국(경유) - 일본' 비지니스 편도 공제는 35,000 마일임을 알 수 있다. 5,000 마일만 더 추가하면, 한국-일본 편도 티켓이 더 생기는 것이다! (편도신공의 포인트!) 늦여름에 오키나와를 다녀오는 것으로 세부 일정을 확정하고 아래와 같이 발권 완료 총 공제마일은 35,000마일 택스 및 유류할증료는 77,700원이 소요되었다. 오키나와에서 다시 .. 스타얼라이언스 한붓그리기 Z-3 일정 변경기 지난 6월초, 스타얼라이언스 한붓그리기 마일리지 공제방식 변경에 맞춰급하게 내년 휴가일정을 예약한 바 있다.(홍콩-인천-푸켓-인천-홍콩)http://vingsted.tistory.com/177 당시 인천-푸켓 노선은 타이항공이 보너스 항공권을 풀어놓지 않았던 터라,선택의 여지없이 일단 아시아나로 예약하고 발권해 놓았었다. 서비스를 비롯 여러면에서 국적기가 더 나은 것이 사실이지만,단하나 아시아나는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다. 인천→푸켓(아시아나) 20:20~01:00 (+1)(타이항공) 08:15~13:05 푸켓→인천(아시아나) 02:00~09:45(타이항공) 22:25~06.25 (+1) 20대 청춘도 아닌지라, 밤비행기를 타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푸켓 도착한 날 하루 숙박비가 아깝기도 하다.(역시나 2.. 그랜드 앰배서더 중식당 홍보각 (紅寶閣)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2층에 위치한 중식당, 홍보각(紅寶閣)입니다. 같은 층 홍보각 맞은편에는 서울 시내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스시집인 스시효도 위치해 있습니다. (홍보각, 스시효 둘다 외주입점 식당이라 Le club 포인트 적립은 되지 않습니다만, AD카드 15% 할인은 가능합니다.) 불꽃놀이 본답시고 남산에 올라갔다오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내려옴) 밖에서 찬 바람을 제법 쐬고 온 지라 따뜻한 것 먹으며 몸을 달래자하며 홍보각으로 향합니다. 홍보각의 팔진탕면(八珍湯麵 여덟가지 진기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국물있는 면)을 누군가 추천해 준 것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부부는 요리 메뉴를 하나 먹고나서 팔진탕면과 팔진초면을 주문했습니다. 아 이건 무슨 요리였지? 확실한건.. 보유 신용카드 리뉴얼 (시티카드 빠이 짜이찌엔,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플래티늄카드 발급) 보유 신용카드 리뉴얼 몇달전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한번 리뉴얼하여, (http://vingsted.tistory.com/186) 월 30만원어치는 씨티 메가마일 카드로 맞추고 나머지는 삼성카드1을 쓰고 있었는데, 맙소사! 거기에 커다란 헛점이 있었다. 씨티 메가마일 카드는 카테고리별로 특별 추가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이 핵심인데, 라이프 카테고리에서 사용한 특별적립 대상 금액이 전월 사용 실적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다! (라이프 카테고리에는 통신비, 주유비, 교통비 등이 포함되는데 이게 실적 산정에서 제외되면 크게 의미가 없음!) 그리하여, 속았다는 배신감(or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았다는 자책감)에 바로 씨티카드를 해지하기로 결심! 2013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 Novotel Ambassador Doksan (노보텔 독산) 아코르 프로모션(http://vingsted.tistory.com/190)의 마지막은노보텔 독산 (Novotel Ambassador Doksan)으로! 올해 봄, 생일 기념 투숙에 이어 2번째 투숙이다.http://vingsted.tistory.com/161 따로 볼일을 보고 오느라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타고지난번과 반대편 길로 호텔에 도착! 반대편 쪽엔 한글로 노보텔 앰배서더라고 써있네지난 번엔 당연하게도 발견하지 못했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발렛파킹 카운터는 비어있음ㅎㅎ 5층부터 15층까지가 객실인데,역시나 이번에도 홈플러스 view 객실로 배정받아 올라간다. 지난 주 묵었던 그랜드 앰배서더보다는 살짝 떨어지지만 (Pullman과 Novotel 브랜드 등급의 차이)그래도 이정도면 가성비 높은 호텔임은 확.. 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부인 생일 맞이 그랜드 앰배서더 투숙! 장충동(3호선 동대입구역)에 우뚝 솟아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지금은 풀만(Pullman)급이지만, 그래도 예전엔 무려 소피텔(Sofitel) 브랜드를 달고 있었다. 건물 옆 별도 주차건물에 차를 대고 호텔로 들어갑니다. 아 가을 날씨 참으로 좋네요 로비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당일이 아내 생일이었다보니,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네요. (수페리어 → 디럭스) 근데 아직 객실 정리가 덜 끝났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네요 '로비 라운지&델리' 로 가서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차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분위기를 내보려 홍차를 주문했는데 싸구려 립톤 티백이네요 ㅋㅋㅋ 공짜니깐 불만없이 마십니다. 20여분 기다리다 객실로 올라갑니다. 본래 8층은 수페리어룸이 위치하는데, 801~810.. ibis Ambassador Gangnam (이비스 앰배서더 강남) 총 8,000포인트 적립(http://vingsted.tistory.com/190)을 향한 매트리스런 2주차! 지난 주 ibis Suwon Ambassador에 이어 (http://vingsted.tistory.com/191) 이번주는 ibis Ambassador Gangnam 이다. 포스코 사거리, 포스크 뒷편에 위치한 이비스 강남 비즈니스호텔답게 주말이 주중보다 객실요금이 저렴하다.(그래도 이비스 수원보다는 훨씬 비싸다.) 간단하게 체크인을 끝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올라간다.이비스에서는 업그레이드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만,이비스 강남은 웰컴드링크 쿠폰도 안 주더군!!! 엘리베이터 위 로고들 앰배서더 그룹이 프랑스 아코르 본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 아코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앰배텔 홈페이지에서도.. ibis Ambassador Suwon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3박하면 총 8,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향한 본격 매트리스런 (Mattress Run) 프로모션에 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http://vingsted.tistory.com/190 금요일 밤에 예약하고 바로 다음날 토요일 숙박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는데 ibis 수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저렴한 가격이길래, 수원도 한번 가볼겸 거기로 예약! AD회원가로 채 8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다. (물론 조식은 불포함) 집에서 50분을 달려 호텔 도착!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타면 차 하나도 안막히고 금방 가더라 호텔 규모가 상당했다. 물론 객실 자체가 자그마하긴 하다만, 층마다 객실이 40여개가 넘게 있었음 찾아봤더니 총 객실은 240개란다. 호텔 입구에 아시안게임 패밀리 호텔이라는 현수막이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