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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 (아코르)/태국

Novotel Hua Hin Cha Am Beach (노보텔 후아힌 차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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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 방콕 - 치앙마이

루트로 2주간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모든 숙박은 아코르(Accor) 체인으로 선택하였고,

하나씩 후기를 남겨본다(만 게을러져서 언제 다 끝낼 지는 모르겠다...)



후아힌에서의 처음 묵었던 숙소는

노보텔 후아힌 차암 비치 (Novotel Hua Hin Cha Am Beach)


호텔 숙박비 싸기로 잘 알려진 태국이지만,

여기 노보텔 후아힌은 진짜 놀랄 정도로 저렴하게 예약하였다.

(아코르 수퍼세일이나 프라이빗 세일을 잘 노리자)


아래는 간단한 호텔 정보 & 인상 요약

- 태국 자국민들의 근교 휴가지 느낌 (중국 관광객들 별로 없다!!)

- 뛰어난 가성비 (조식 미포함 시 1박 5만원대도 가능)

- 수영장 슬라이드 (매끈히 잘 내려가지는 않음)

- 깔끔한 라운지 (아이 출입 가능)

- 조식 평범 (아코르 플래티넘은 조식 공짜 적용)

- 키즈룸

- 루프트탑 바 (웰컴 드링크 쿠폰 이용 가능)

- 다소 낡은 건 어쩔 수 없음


웰컴 달달구리 (등급은 무조건 따고 봐야한다!)

5년전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

해변쪽 건물 1층 스파 옆에 라운지가 생겼다.

키즈룸도 나름 잘 갖춰져있고

5년 전과 달라진 또 다른 점

루프트 탑 바가 생겼다!

웰컴 드링크 쿠폰을 쓸 수가 있는데

등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음료 종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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