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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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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e ChiangMai (머큐어 치앙마이) 후아힌-방콕 일정을 끝내고 치앙마이로 넘어와서처음에 묵었던 머큐어 치앙마이 (Mercure ChiangMai) 치앙마이에는 아코르 체인이 3개 있는데,이비스스타일은 도이수텝 가는 쪽(외곽)에, 엠갤러리 베란다 리조트는 도심이 아닌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있어마지막 2박을 앰갤러리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머큐어 치앙마이에 투숙(아 앰갤러리 치앙마이는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최고였다!!) 예약할 때부터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그야말로 연식이 오래된 유스호스텔급 호텔이다.그만큼 가격도 저렴하지만... (이비스가 아니라 머큐어 브랜드를 달고 있는지 의문) 그래도 플래티넘 등급 대우는 잘 해줘서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줬고밤에 야시장까지 무료 셔틀도 잘 이용했다! 하지만 다시 치앙마이 갔..
아코르 플래티넘 웰컴 기프트 (Accor Platinum Welcome Gift) 아코르(Accor)가 인스턴트 골드, 플랫 남발을 없애고등급 달성 허들도 높이고 난 이후로(오로지 투숙일수나 투숙 포인트로 등급 산정), VIP 회원들에 제공하는 혜택이 많이 좋아졌다. (플랫 라운지 이용, 조식 무료 등) 특히나 아코르 인심이 후한 동남아에서의 좋았던 추억 때문에작년말에 매트리스런(Mattress Run)까지 달리며 기어이 60박을 채우고 올해도 플랫을 유지하고 있다. (올 한해도 부지런히 다녀야함..;;)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프랑스에서 작은 소포가 하나 와 있었다.뭔가 싶어 열어봤더니회원께 감사하고 앞으로 많이 이용해달라 어쩌고저쩌고 편지가...아래 사진은 치앙마이 엠갤러리 로비 사진인데, 여기 리조트 정말 강추한다!!(후기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네...)안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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