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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또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
그 흔적의 결과들.
본격적으로 여행 다니던 초기에는
꽤나 열심히 모으곤 했었는데,
이제 이것도 시큰둥한 거 보니
나이가 들어 열정이 사그라든건가 싶다. ㅠ
지퍼백 하나에다 아무렇게나 넣어 두다가
한번 꺼내봤더니 그래도 제법 되긴 하네.
항공사 볼펜
최근 몇년동안 추가된 건 없고, 다 예전에 모은 것들이다.
예전엔 싼 티켓 찾느라 외국 항공사 경유편 주로 이용하고,
또 일부러 안 타본 항공사 이용하고 그랬었는데,
최근에야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으로 발권하느라 이용한 항공사가 딱 정해져 있었다. (국적기 아님 타이항공)
듣자하니 요즘은 볼펜 인심도 박해졌다고 한다.
(입국신고서 쓸 때 빌려주고나서 다시 회수해 간다고)
호텔 볼펜
항공사 볼펜 대비해서 호텔 볼펜은 그 수가 좀 늘어났다.
역시나 아코르 체인이 젤 많네.
그러고보니 스타우드 볼펜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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