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 (아코르)/태국
ibis Styles Krabi Ao Nang (이비스스타일 크라비 아오낭)
left fielder
2019. 4.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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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스타일(태국 현지에서는 이비스 대신 '아이비스'라 부른다!) 크라비 아오낭
밤 늦게 푸켓 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로 2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크라비
다음 날은 4섬 투어를 신청해 두었기에 호텔에서 지낼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을 듯 하여,
가성비 좋은(결국 저렴하다는 말) 이비스스타일에서 이틀을 묵고 소피텔로 넘어가기로 했다.
플래티넘 혜택으로 먹은 조식은 별로(굳이 조식 포함하지 말고 따로 사먹는게 더 나을 듯)
결론)
밤늦게 도착하여 비싼 숙소를 잡기 애매할 때, 저렴하게 이용할 만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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