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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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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man Putrajaya Lakeside (풀만 푸트라자야 레이크사이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Accor 체인 호텔신도시 개념의 푸트라자야(Putrajaya)에 위치한풀만 푸트라자야 레이크사이드(Pullman Putrajaya Lakeside) 투숙 후기 공항에 도착해서 그랩(grab)을 불러 호텔로 이동, 한 30분 걸렸고 비용은 원화로 한 1만 2천원 정도 나왔던 거 같다.Drop off 로비는 지하 1층1층으로 올라가면 체크인 카운터가 나오는데전체적인 느낌이 풀만 브랜드랑은 좀 안 맞는다고 해야하나?호텔 전체가 뭔가 트렌디한 (정확히는 트렌디하려고 애쓴) 느낌이었다. ㅋㅋ리조트형이다 보니 여러 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는데(동끼리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음)우린 Rafflesia 객실로 배정건물이 전통 양식이 가미된 느낌이었는데, 휴양지 리조트 느낌이 흠씬 난다...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2 (레스토랑, 바) http://vingsted.tistory.com/308 이전 글 호텔 전체 모습과 객실에 이어서이번엔 레스토랑과 바 후기 메인 레스토랑이자 조식을 먹을 수 있는White Oven가짓수가 많거나 한건 아닌데 메뉴 하나하나가 정말 고급지다.쥬스, 달걀 요리, 빵, 디저트, 과일 등 빠지는 섹션이 없었다.호텔 내 투숙객도 별로 많지 않아정말 여유롭게 식사 가능했다.White Oven 은 수영장과 닿아있는데저녁에는 이런 모습이다.우린 첫째날에 여기서 따로 저녁 식사도 했다. (Accor Plus 할인 가능)그 담은 비치 옆에 위치한 바 Beach Society
SO Sofitel Hua Hin (쏘 소피텔 후아힌) -1 SO FAMILY Kid's House 여행을 마친지 한참 지났음에도아직까지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호텔(이라기보단 리조트)SO Sofitel Hua Hin 2주간의 태국 여행동안BEST 3 숙소 중 하나였다. (나머지 둘은 쏘 소피텔 방콕이랑 치앙마이 베란다 리조트)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말고는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다! (렌터카 이용 필수!) 그 유명한 (인터넷에 후기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호텔 입구계단을 올라오면 체크인 카운터가 나온다.체크인 카운터에서 바다쪽으로 나 있는 연못(?)양 옆으로 기본 리조트 건물들이 위치해있다. (스튜디오 건물과 풀빌라는 따로 있음)고급스런 찾잔에 담긴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더위를 식히고배정받은 객실로 이동한다.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키즈 하우스가 딸린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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