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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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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tel Ambassador Seoul Yongsan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 디럭스 작년말 2주 연속 다녀오고게을러서 이제야 남기는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Novotel Ambassador Seoul Yongsan) 디럭스룸 투숙 후기 서울 드래곤 시티(SDC)에는 총 4개의 아코르 브랜드 호텔이 들어가있는데,이로써 노보텔스위트를 제외한 3개 브랜드 투숙 완료!(노보텔스위트는 앞으로도 굳이 투숙하지 않을 듯) 지난 투숙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그랜드머큐어 수페리어 스위트 http://vingsted.tistory.com/290이비스스타일 주니어 스위트 http://vingsted.tistory.com/288 날씨 좋은 토요일 용산으로 향한다.(2주치 사진이 뒤죽박죽 섞여 있음)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이제 투숙객이 많아져서 늦게 호텔에 가면 지하 1층은 만차이다)1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
ibis Pattaya (이비스 파타야) 첫날 파타야에 새벽에 도착하여 저렴이 1박용으로 이용했던 이비스 파타야 (ibis Pattaya)(태국사람들은 이비스가 아닌 아이비스라고 부른다) 방콕에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기사님 심야시간 과속해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 늦잠을 자고 일어나파타야 해변 산책을 하고수영장에서 잠깐 수영을 즐기고맥주 한잔 마신 후 다음 숙소인 노보텔로 이동했다.(사진은 모두 다음날 찍은 것) 밤늦게, 아니 새벽 일찍 도착해서 굳이 비싼 호텔 숙박하는 대신저렴하게 1박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다(이런 이비스 파타야도 연말에는 가격이 치솟아서 10만원이 넘었음 ㄷㄷㄷ) 1층 로비에는 체크인 카운터가 있고뒤쪽으로는 조그마한 바옆으로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객실은 ..
OZ743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 탑승 후기 (ICN 인천 → BKK 방콕) 방콕행 아시아나 743편 비지니스 탑승기 연초부터 계획했던 연말 가족 휴가를 위해방콕, 정확히는 파타야로 떠난다.그간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지만, 새해를 외국에서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인천공항에서 방콕행 체크인시 비지니스석 고객이라면방콕 공항 프리미엄 레인 패스(일명 패스트 트랙)를 받을 수 있다. (따로 얘기안해도 알아서 잘 챙겨주심) 이번에 항공편이 지연출발하는 바람에 현지에 2시간 가까이 연착했었는데,그나마 저 프리미엄 레인 + 비지니스 수하물 우선 처리로 그래도 가장 먼저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애초 예정되었던 보딩시간이건만,이제야 겨우 직전 비행을 마치고 게이트에 도착한 OZ743편 비행기!아시아나항공의 (기재부족으로 인한) 연착, 지연출발은 이제 만성이 된 듯 하다. 부랴부랴 보..
Pullman Jakarta Central Park (풀만 자카르타 센트럴 파크) 발리에서 인천가는 보너스 항공권이 좌석이 없어 자카르타로 넘어와 1박을 하고 귀국하기로 했다.짧은 하루 일정인데다 악명높은 자카르타 교통체증을 감안하여공항에서 거리가 너무 멀지 않고고속도로에서도 가까운 풀만 자카르타 센트럴 파크(Pullman Jakarta Central Park)로 결정!(물론 난 호텔 예약시 무조건 아코르 체인이 1순위이다!) 결론적으로 이제까지 다닌 수많은 아코르 체인 중 손에 꼽을 정도로최고로 융성하게 대접 잘 받고 기분좋은 숙박이었다.아코르 등급(플래티넘) 회원들에게 강추! 풀만 자카르타 센트럴 파크 호텔은지어진 지 얼마되지 않은 새건물에(Central park 자체가 새로 조성된 complex로 호텔, 쇼핑몰, 고급 맨션들이 모여 있음)여기저기 현대 미술 작품도 많이 전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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